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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노란리본 공작소 양승미씨 [세월호 10년, 100명의 기억-49]
세 자녀를 둔 양승미씨(52)는 2014년 여름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리본을 만들었다. 한때 피켓을 들고, 특별법 서명도 도왔다. 현재 매주 목요일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에서 안양지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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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멋지시다 옛날에 광화문에서 하나 받았었는데 끊어져서 슬펐는데...
넘 대단하시다 선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것같아 ㅠ 덕분에 노란리본 잘 달고다닙니다 감사해요
첫댓글 정말 멋지시다 옛날에 광화문에서 하나 받았었는데 끊어져서 슬펐는데...
넘 대단하시다 선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것같아 ㅠ 덕분에 노란리본 잘 달고다닙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