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우스운 질문 같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자신을 기분좋게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있는가요?
어떻게든 한 순간에 자신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마 몇개쯤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실행하면 즉시 즐거워지는 방법을 최소한 15개 이상 적어보세요.
가장 이상적인 숫자는 25개 이상이랍니다.
계속 연습하면 앞으로 100개 이상으로도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25개, 100개 정도가 아닙니다.
1,000개, 10,000개 넘게도 적을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 삼라만상이 모두 즐거움의 조건들입니다.
삶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에겐 젓가락만으로도 하루가 온통 즐거울 수 있고
나뭇잎 하나, 풀벌레 소리만으로도 감사와 기쁨의 노래가 터져 나올것입니다.
자신의 뜻대로 안된다고 짜증을 내는 것
자신에게 반(反) 한다고 선을 긋는 사람.
그런 사람에겐 감사와 기쁨의 노래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단체란 개인의 기분에 의하여 좌지우지 되어서는 안됩니다.
소수의 인원일지라도 서로 배려 하고 상대가 싫어 하는 행동이나
말은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울경 대다수의 님들은 즐거워 지는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감사하는 마음
배려 하는 마음이 가득하신 님들이시기에
즐거워지는 수 많은 방법을 아시는 님들이시랍니다.
연휴의 마지막날!
즐거움이 가득한 날읻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회장님
좋은 글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 해보니 기분좋게 하는 방법이 제법 많네요
그중 하나가 회장님 글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는 좋은 시간 보내세요
호호호
좋은 일입니다
행복한 휴일이되세요
사람들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고
호르몬 감소 영향이 있다보니
자기 자신도 모르게 언행이 거칠어 지기도 합니다 특히 여성들이 겪는 갱년기는
조삼모사 처럼 사람을 이상하게 하지요
맑음에서 금방 천둥 벼락을 치는 ㅋㅋ
옆 침상에서 밤새 잠을 못잤다고 합니다
상해 보험을 적용 받아야기에 골 아픈가봅니다 가해자는 고딩 학생 자전거
부모도 나서지 않고
겨우 수술비용만 신경 써주고 재활은 나 몰라라 하나봐요 81세 노인이라 재활 속도 늦고 보호자도 89세 노 어른이라는데 휴
짜증이 제대로 뭍어나는 환자랑 있는것
내 건강에도 안 좋은듯요
그래서 이웃이 좋아야 ㅎㅎ
한주 시작 월욜인데 리듬은
쳐지고 나른한것 보면
사람은 영악 하다는게 맞는 이치 같아요
가정의 달
즐겁게 흥겹게 서로서로 감사하며
주위를 밝히고 모든 분들 잘 지내세요^^
대구에서 우산 쓰고
제대로 어린이날 보냈더군요
나름 운치 있고요ㅎ
요양병원에서 어서 벗어나야죠
성한 사람도 정신적으로 힘든 곳이 병원일거예요
언제나 쾌활하고
밝으신 모습 참좋습니다
하루라도 일찍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회장님 글을 읽고 보니 즐거워지는 일들이 많네요
달력에 생일표시도 입이 헤벌레 해지는 일이고요
이 글도 적으면서 입이 헤벌쭉합니다
즐거워서요ㅎ
나도 즐거운 일 찾아 삼만리
해볼 라꼬요 ㅎ ㅎ
오라는 사람도 없지만
찾아 봐야지용 ㅋ
늘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세요
비오이 외출후 옷도 다젖고
우중충 하든만 다행히
비가 그쳐 즐거움을
찾아 나가 볼까나??
5월은 가정의달 ~
하지만 딱히 갈곳도 없넹 ㅋ
웃을 일 즐거운 일 찾아서
부울경님들 마지막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성격좋은 이림선배님은 오라는 사람이 많아 갈 곳도 많을걸요
근데 많은 사람 필요없슴돠
진정한 사람 한 둘만 알고 나머지는 어울렁더울렁 하입시더^^
@여백원 그럼요
진정한 한둘 ㆍ
어우렁 더우렁
살아가는 거지요 ㅎㅎ
즐거움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삶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