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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스크랩 일본·대만 조폭, 대낮 강남대로서 마약 280억 거래
정외철 추천 0 조회 446 17.12.20 13:2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강남 서울 도심, 정치권 언론방송계 등은 밥 먹듯 일상 입니다.

 

얼굴 철판 뒤엔 반드시 마약 있어...

단속 부처와 담당들까지 조사. 검사해야 해결 될 듯.

 

과거 아편으로 나라가 망 했던 중국처럼 된다면 수습 의미 없어.

망 하기 전에 정상인들 세계로 건강하게 만들어야 의미 있다.

 

법무부와 결렬 논쟁 끝에 가시적 성과를 우선 기대 합니다.

 

<아래는 현실로 보는 사례들>

 

아프면 일 못하고 권력 못 누리니 먹고 철판 깔고 버티고,

주야 돈 버는 사장들 종업원등 피곤 해소로 마약하고,

 

목숨 내놓고 사회 선동으로 먹고사는 양아치들 마약 복용,

정치인들 얼굴 철판까는데 마약 복용,

 

연예인들 사회상반 주장 나서는데 복용.

 

판검사 반대 조사 판결에 마약 복용.

 

빙판 선수들 견디기 힘들어 마약 복용.

종북 노동단체들 마약먹고 살인적 폭력행사 등등등

 

현재 마약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는 계산이 안됩니다.

 

중국은 지난 역사를 교훈 삼아

마약 사범들을 무조건적으로 사형 시키고 있을 만큼,

 

그 피해는 나라를 망 하게 하고도 남을 정도이기 때문 입니다.

 

오늘의 이상한 사람들 다 마약 복용자들 입니다.

 

정상인들이 이들로 인해 비정상 취급 받아가고 있죠.

 

??? 마약 먹는 숫자가 더 많으니까요.

일본·대만 조폭, 대낮 강남대로서 마약 280억 거래

입력 : 2017.12.20 03:04

수납장에 29만명분 들여와 한국·일본에서 유통 시도

압수된 필로폰.
압수된 필로폰.
지난 10월 19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역 부근. 재일교포 이모씨가 한 대만인에게 다가가 1000원짜리 지폐 한 장을 내밀었다. 대만인은 지폐에 써진 일련번호를 보더니 차에 타라고 했다. 지폐 번호는 둘이 만나기 전 미리 약속했던 암호였다.

10분 뒤 이씨는 차에 탈 때는 없었던 가방 하나를 들고 내렸다. 필로폰이 가득 든 가방이었다. 대만인은 대만 폭력조직원, 이씨는 일본 폭력조직원이었다. 대낮에 서울 한복판에서 이들이 마약 거래를 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검찰은 이들의 거래가 끝난 오후 6시쯤 은신처를 습격해 필로폰 8.6㎏을 압수했다. 시가 288억원 상당으로 29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1회 투약분 0.03g, 소매가 10만원 기준)이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박재억)는 홍콩에서 밀반입한 필로폰을 국내에서 거래한 혐의로 이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필로폰을 국내와 일본에서 유통시키려는 목적으로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껏 마약 거래는 주로 은밀한 장소에서 밤에 이뤄졌다. 대낮에 서울 한복판에서의 마약 거래는 드문 일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은 역으로 사람 왕래가 많은 공간이 의심을 덜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해 강남 한복판에서 거래를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필로폰을 굳이 국내에서 거래한 이유에 대해 "중국이나 일본에서 거래했다가 붙잡 혔을 경우 처벌 수위가 한국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들은 국내 세관을 통과하기 위해 여러 개 수납장을 만든 뒤 은박지에 싼 필로폰을 그 안에 숨겼다. 그 수납장을 중국 광저우에서 출발한 화물선에 실어 홍콩과 대만을 거쳐 인천항으로 들여왔다고 한다. 검찰은 이들이 총 16㎏의 필로폰을 반입한 것으로 보고 나머지 물량의 행방을 쫓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00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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