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프랑스를 방문하고 있는데 마크롱은 아주 극진한 환대로 영접하고 있다.
러시아를 대하는데는 유럽은 굴욕적이라 할만큼 미국 말을 잘 들었지만
중국을 대하는 태도는 확실히 다르다.
미국은 중국을 위협이라 여기는데 유럽은 기회로 여기고 있다는거다.
지난 30년간 지구촌에서 가장 크게 발전한 중국이란 나라를
우군 없이 혼자 미국은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가다.
첫댓글 물론 한국과 일본이 있다.
첫댓글 물론 한국과 일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