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주도는 탤러해시이며, 북쪽은 앨라배마 주와 조지아 주, 동쪽은 대서양, 남쪽은 플로리다 해협, 서쪽은 멕시코 만과 접하고 있다. 스페인령이었던 플로리다는 1819년 미국의 영토가 되었고, 1845년 미국의 27번째 주가 되었다. 플로리다의 대부분은 해발 30m도 안 되는 저지대 평원이다. 주의 2/3가량이 숲으로 덮여 있고, 1,700개 이상의 시내와 3만여 개의 호수가 곳곳에 있다. 기후에 따라 열대·아열대 두 지역으로 분류된다. 연평균기온은 북부가 20℃, 남부가 25℃로 연중 거의 변화가 없으며, 강우량은 여름에 가장 많다. 전국 감귤류의 75%가 생산되고 채소류도 2위의 생산량을 자랑한다. 주요 광물자원은 인산염이다.
첫댓글 또가고싶다..
좋아..
ㄹㅇ 백인 한바가지
하 올랜도 좋았지…또 갈거야
너무 좋음 아빠친구댁 있어서 1년에 한번씩 갔었는데....
디즈니 너무 황홀했어 ㅠㅠ 또갈래요
마이애미에서 어학연수 했었는데
아시안 거의 못 봄
너무 낯선 도시라 떠날때까지 적응이 잘 안 되더라 ㅋㅋㅋ
플로리다 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