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불참,탈당 보이콧하는 비박 친이계는 출당을 시켜라!

[근혜꿈(꿈현실)]

검토도 안된 쓰잘데 없는 완전국민 경선제

오픈 프라이머리를 하자는 비겁한 도둑놈들

진보진영 종북주의 민주화 운동으로 구속

깜방에 갔다온 전파자 이재오,김문수,정몽준

이 미친놈들아. 40%~50%를 넘나들며 60%

대를 넘길 희망이란 무궁화꽃 근혜누님에

비하면 세발에 피다.

세사람이 모인 지지율도 5%를 넘기지 못하는

주제에 우연일치를 바라고 완전국민 경선제를

하자니 그런 경선제를 하더라도 지지층이 든든

한 국민들의 표심을 얻어 이기는것은 당연하지

만 지금와서 당헌,당규를 뜯어 고치는 것은 시

기상조 원칙에 어긋남. 이런 치졸한 맹바기 대

통령이 깜방에 가길 원하는 비박친이계를 출당을 시키던지 집단 탈당이라도 하라고

해라. 걸림돌만 되는 자기들 맘에 안든다고 매번 뜯어 고치자하는 도둑놈 여론조사조

작까지 하여 2007년 대선후보도 조작하여 빼뜰어간 친이계 맹바기 도둑놈들 당신놈

들 비박친이계가 없는것이 여성 대통령을 탄생 시키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것.

준비가 된 자에게는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당신놈들은 준비나 했나. 얼짱이다.

이 몹쓸 도둑놈인간들이 2007년 맹바기가 나와 경선룰 안고쳐도 되는것을 고쳐서

여론조사조작이란것으로 얼마나 마음에 상처와 아픔에 슬픔을 안겨주었던가.

그러면서 대통령 탄생에 은혜를 갚지는 못하고 은혜를 원수로 갚듯이 2008년 총선시

친박계 좌장까지 살인공천하여 얼마나 마음에 상처와 아픔을 안겨주었던가.

그래서 근혜누님께서 기자회견 자청 하시어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으니 부디 살아서

돌아오라고 해서 친박 무소속 연대로 살아서 얼마나 많은 의원을 배출하였던가.

그런 와중에 한나라당을 땅바기가 접수사당화한 친이계가 완전히 독차지 친박계는 벼

랑끝으로 내몰아 떨어져 죽기만을 바라더니 그런 못된짓 한것도 의식치 못하고 지금

새누리당은 박근혜 사당화로 친박계가 독차지 했다고 미친 이재오,정몽준,김문수 세놈

들은 경선룰 완전 국민경선제를 고치기 이전에는 대선후보 등록을 안한다고 하니 그래

당신놈들 세놈이 뜻을맞춰봐라. 누가 이기는지를. 여성대통령 탄생이다. 천안의원 연

찬회도 세놈 미친놈들은 불참하고 탈당이나 하는 것으로 모범을 보여도 될 지언정 경선

룰을 또 고치자고 농성중이니. 한심하다. 자꾸 그러면 2013년 맹바기 대통령과 비박친

이계는 모조리 깜방에다 가둬둘 것이다. 하는지 안하는지 두고봐라. 비박 친이계가 요

구하는 경선룰도 당원,국민참여 비율이 50대 50 이지만 국민 참여율을 20% 높여서 70%

까지 높이는 것도 도리가 있다. 원칙에 어긋나긴 하지만 소통하는 맘으로 이 미친놈들

이재오,정몽준,김문수란 놈은 민주화 운동으로 구속까지 된 운동권출신,도둑놈,성추행

전과자 인상까지 가진 너희들은 지지율부터 높여라. 각자 지지율 1~2%가 뭐냐.

나가 죽어라. 당신들이 죽을땐 축제를 열것.

김두관 경남지사는 지사직 사퇴 한다는데 김문수란 운동권 전과자는 경기지사 사퇴치 않

고 안되도 그만 이런 와중에도 여기저기 웃고 다니는 몹쓸인간. 경선룰로 분란만 일으키

는 식으로 경선을 치룬다니 이중인격자가 어떻게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할것인가.

이젠 당신들 차지, 정치생명은 끝났다. 차라리 굴러 떨어져 죽어라. 종북 진보진영의 쌍

두마차 인것은 틀림이 없다. 경선룰을 어부지리로 생각 한다니 그 자의 대가리에는 뭐가

들어 있겠는가. 똥이 들어 있을것이다. 이재오,정몽준,김문수는 경선불복을 할자가 틀림

없다. 경선전에도 트집을 잡으니까 통합진보당 이석기 비례대표 의원놈처럼 학생운동의

신념으로 간다고 하니 이런자를 비례대표로 발탁한 통합진보당에나 미친 세놈 이재오,

정몽준,김문수는 빨리 입당을 해라. 맞아줄것이다. 느그들은 새누리당엔 아무런 필요가

없다. 비박친이계가 전원 탈당 맹바기당을 만들어 선거때 마다 경선룰 느그들이 하고자

하는데로 해라. 비박친이계가 없는것은 속 시원하고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것.

희망이란 무궁화꽃 그윽한 향기가 있는 자상한 눈웃음에 해맑은 미소와 웃음이 온 가득

머문곳 근혜꽃동산에 민들레 홀씨가 된 근혜누님의 지지층은 20,30,40세대를 아우르는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든든하고 일천만명을 넘겼다는것. 너무 흔들지 말고 없어 죽어

버려라. 근혜누님께서 해맑은 미소와 자상한 눈웃음이 얼마나 좋은지 느그들은 알고있

나. 미친놈들이 알까. 재오,몽준,문수는 똥거지. 근혜누님께서 해맑은 미소와 웃음, 자

상한 눈웃음이 얼마나 이쁜지 어머니 같으시다. 그러한 모습이 없어지는 날은 이 나라

가 망하는 날이다는것은 잊지나 말길. 아무쪼록 근혜누님에 해맑은 미소와 웃음, 자상

한 눈웃음이 메아리 치도록 그러다 보니 더 이쁘다는것. 잊지나 말길 온갖은 선거,지지

를 보내자. 전국에 박사모 회원님,근혜동산 회원님,친박계 국회의원님, 시민일보사 임

직원,구독자 여러분 많은 지지로 여성 대통령 박근혜를 탄생 시키도록 시민일보사 고

하승 편집국장님. 박근혜 조용한 혁명과 왜! 박근혜인가란? 책 2탄도 경선이 다가왔으

니까 출판 기념회로 지지세를 만천하에 알립시다.

아무쪼록 좋은날만 있기를 건강하십시요.

2012년 6월 10일

 " 근혜꿈(꿈현실) " 정 해 남(丁 海 男)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