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가 불가능한 가방이니 중고가 시세 찾아서 그 돈만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 솔직히 자기가 잘못해서 남한테 피해를 준건데 돈도 6개월 있다가 줘놓고 왜 이제와서 가방 끈이라도 달라느니 그러는지 모르겠네.. 글쓴이는 충분히 편의 봐준거같은데 그냥 머리 안아프려면 명품 가방은 안들고 다니는게 답인듯
아니..근데 차랑 집이야기는 뭐야? 집에 커피뿌리고 집 내놓으라고 하면 되는거냐니...애초에 차사고나면 수리비를 주는거지 새차라고 해서 새차값의 반을 받지를 않는데...? 그리고 누가 집에 커피 쏟았다고 집값의 반을 받아...? 경우가 너무 다른거같은데.....법에는 기분상해죄가 없어요...ㅜ 아무튼 그거와는 별개로 저 경우에는 동기가 이상하긴하다...애초에 왜 침대에 커피를.....
뭔 새거사준것도아니고
댓글도 다 읽어봤는데 흥미롭다 수리비 정도만 물어주는 게 맞다고 하니 갑자기 피해 본 글쓴이 안타깝게 됐네
보통 저러면 동기가 중고로 비슷한 상태 같은 가방으로 물어줘야하는거 아님?
일반적인 as 안되고 사설에서 리폼할 정도면 가방걍 사망했다는 뜻인데
저런 동기를 내 한평생 만나지않길 하늘에 빕니다
사람만날때 저정도 각오는 하고 가방을 들고와야지 한두푼도 아니고 무서워서 친구만나겟나
가방주인이 불쌍해 난...ㅅㅂ 아깝다ㅠ
받고 싶으면 중고로 비슷한거 사와서 바꾸든가 해야지 피해보상금을 뭔 소유권으로 착각해서 달라 그러는 거야 가방주인 불쌍하다
걍 80을 받으면 안됨?
배상금을 줘놓고 왜 소유권을 달라고 하지... 배상금이 뭔지 모르나
물건을 망가뜨렸으니 그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게 맞지..
명품 가방이라 댓글 더 난리난듯
명품에 관심없는 나와 내친구들은 편안하다 우리는 다 소시민이라 가방도 다 저렴한데
배상해놓고 권리가 생겼으니 내놓으라는건 대체 뭔 논리야..
배상을 한다고 가방의 소유권이 생기냐고
수리가 불가능한 가방이니
중고가 시세 찾아서 그 돈만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
솔직히 자기가 잘못해서 남한테 피해를 준건데 돈도 6개월 있다가 줘놓고 왜 이제와서 가방 끈이라도 달라느니 그러는지 모르겠네.. 글쓴이는 충분히 편의 봐준거같은데
그냥 머리 안아프려면 명품 가방은 안들고 다니는게 답인듯
엥 친구 이상하네 그걸 왜달래
아니..근데 차랑 집이야기는 뭐야? 집에 커피뿌리고 집 내놓으라고 하면 되는거냐니...애초에 차사고나면 수리비를 주는거지 새차라고 해서 새차값의 반을 받지를 않는데...? 그리고 누가 집에 커피 쏟았다고 집값의 반을 받아...? 경우가 너무 다른거같은데.....법에는 기분상해죄가 없어요...ㅜ 아무튼 그거와는 별개로 저 경우에는 동기가 이상하긴하다...애초에 왜 침대에 커피를.....
고치기 힘들거나 협의에따라 보상금만 받기도 하는거 아냐?? 폐차할정도로 망가트렸으면 그 연식의 차 살 돈은 나오지 않아?? 아닌가??
와 3년전 글이네 후기는 없나
끈을 왜달라고하는거지???
바보아냐..? ㄷㄷ
??? 500주고 사가
저 가방 주고 530짜리 새가방 내놓으라 그래
보통의 경우 물건이 아예 형태가 망가져서 못쓰고 버려야할정도가 되어야 중고가격으로 변상해주지않아?
저건 가방의 쓰임은 그대로되 보기안좋은 정도인데 수리비+위로금(?) 정도만 받아야 될거 같은데 아예 중고가격으로 받았으면 친구한테 가방 주는게 맞는거같아
논리 오지네
그럼 차 사고 내서 대물 배상금 주면 그만큼 그 차 소유하겠냐
근데 250은 너무 받는거 같긴 한데 ㅜ 80 더 받고 가방 걍 넘겨…
기적의 계산법이네
피곤하다 증말....
여기서 명품 가방 산사람 욕하는건 먼 플로우여ㅋㅋㅋㅋ 가방이 500 만원이든 5만원이든 먼저 준다고 해야되는거아닌가
동기가 커피쏟은거 자기가 갖고 새가방 사서 택뜯은거 글쓴이 줬으면 될 일 아닌가
그럼 동일 컨디션 중고가방이잖음ㅋㅋ
애초에 남의 침대에 커피 올려놨다가 쏟았다는 것 부터가 믿기지 않음...
저 동기 논리면 동기네 집에 불지르고 반값+수리비 주고 집 달라하면 되겠당
중고값을 받았으면 가방을 주든가 아니면 80만원만 받든가
애초에 처분할 목적이 아니면 왜 중고값대로받아..? 이해가안돼
그리고 원치않은 상황으로 250만원에 가방을 넘기게됐으면 보상은 따로해야한다고봄
500짜리가 하루아침에 250으로 하락하는것도 아닌데 저걸 수리했다고 원복된것도아니고 리폼해서 쓴거잖아 복원했을시에 원래상태로 돌아갔었다면 80받았겠지 지금은 그게아닌 다른제품이되버린걸 자기지분있다고 도로내놓으라니 기가찬다ㅋㅋㅋㅋㅋ그럼 글쓴이는 가방도잃고 리폼비도 쓴 그냥 마이너스인데?
글쓴이 개빡치겠다
중고가격으로 변상해주고 망가진 제품을 사는격이니까 처음 동기요구는 맞는거같아
근데 가방자체가 의미가있어서 안버리고 커스튬한거라는 사실도 알게됬고,
150을돌려주겠다 뭐하겠다 여러 협의사항을 말했는데도 저러는건 이해가안가네..
동기 이상하다
개빡치겠는데....뻘 짓해서 침대에 커피에 쏟은거부터 미쳤나 싶은데 가방까지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지 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는 글쓴이가 250으로 중고 가방을 사고 망가진 가방을 자신을 주는 것으로 생각한 ㄱㅓ같은데
법적으로는 250- 80 동기가 돌려받아야 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