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칵.cxxx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일본영업단속반]

출처 : http://m.hongcheonnewstoday.kr/937

아베 노부유키는 1944년 제 10대 마지막 조선총독으로 부임 후 전쟁수행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수탈에 총력을 기울였다. 징병·징용및 근로보국대의 기피자를 마구잡이로 색출했으며, 심지어는 여자정신대근무령을 공포해 만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여성에게 정신근무령서를 발부했고, 이에 불응시는 국가총동원법에 의해 징역형을 내리기도 했다. 이 자는 미국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자 총독부에서 마지막으로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대한민국을 뜨게 되는데, 그 때 이 자가 남긴 유명한 말이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그의 친손자가 아베 총리이다.

어디에선가 계속 이 사람의 망령이 보이지 않는가. 교학사 교과서 채택률이 0%라서 부끄럽다는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는 일본 후쇼사 극우교과서를 그대로 베껴낸 교학사의 교과서가 한국에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고, 하나님의 뜻으로 대동단결하자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일제강점기도 하나님의 뜻, 사회적 약자 차별도 하나님의 뜻, 언론인이 엘리트의 지배를 받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전도"를 하러 다니고 있다.

한국을 식민지배한 일본이 "조선은 위대한 국가, 찬란한 국가"라고 칭찬하는데, 일개 식민지 국가에 친일이나 일삼았던 국민 나부랭이들이 자국을 폄하하는 것이다. 막장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아침드라마도 이정도로 막가지는 아닐듯 싶다. 게다가 지금 대통령께서 지명한 국정원자 내정자 이병기는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 객원교수로써 차떼기나 하고다니셨던 유명하신 수구친일파 아니신가




전문은 출처
박근혜 정부시기에 올라온 글임

일본 속국된 상황에서 읽으니까 감회가 남다르네

[쌀..형것같아]

응 느그손자 총맞고 뒤짐~ㅅㄱ

[뿌링클먹어서안먹고픔]

지금 일빠들 많은거보면 현실된드ㅛ

[크르미초콜릿]

꺼져진짜 일본 개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