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186967607
시그널
이재한 x 차수현
작은아씨들
최도일 x 오인주
365
지형주 x 신가현
라이프 온 마스
한태주 x 윤나영
비밀의 숲
황시목 x 영은수
괴물
한주원 x 유재이
로스쿨
한준휘 x 강솔A
악귀
염해상 x 구산영
학교2013
강세찬 x 정인재
왓쳐
김영군 x 한태주
머니게임
유진 한 x 이혜준
미스터션샤인
구동매 x 이양화
사약이든 보약이든 이 정도 온도가 좋은 드덬들 많음
로맨스는 취향 아닌데 떠먹는 건 좋아하는 경우도 있음
각자 짝이 있는 찐사약은 안넣음
(원덬이 안먹기 때문)
+) 공감하는 덬들 93.2% 확률로
파묘 보고 봉길화림 좋아함
첫댓글 헐 마자…
나나.. 진짜 저정도 분위기가 딱 좋음ㅋㅋ
여기 계신 분들 부암동복수자들 사약도 맛있게 자셨나요,,,
크으으으으으 맛있다🤤
이게 그거야... 연애상대로 서로를 보는게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서 상대방한테 매너를 지키는거임..물론 드라마적 요소로 썸 비스므리한 흐름 연출을 집어넣긴 하는데 절대 더 발전 안시켜
이게 존나 요즘 세상에 한줄기 빛같은 관계임
학교2013,,,맛있었지
딱 저정도 ㅋㅋㅋ
영군이랑 태주 따봉이야
와 안본거 빼고 본거중에는 학교2013빼고 내가 다 처먹었던거네
나도 ㅋㅋㅋㅋ
장르물에선 ㅇㅇ 로맨스 과하면 흐름깨지묘 대놓고 로맨스로 말아주는건 존맛으로 먹음
서로를 위해서 목숨은 걸어도 사랑은 걸면 안됨
이거지
맞아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