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저는 교회를 20년 이상 다녀본 무신론자로써(지금은 안다니고, 교회를 다니던 시절에도 신앙은 그리 강하지 않았습니다.), 본 글은 꽤 왜곡된 시각으로 보는 듯 해요. 댓글에 의견 올리신 분처럼, 교회 다녀도 명문대 충분히 갈 수 있고, 목표 의식 잡아서 현세에서도 열심히 살 수 있습니다. 오히려 '교회'라는 운명 공동체에서 인간 관계를 통한 복지 혜택(일자리를 소개받는다거나, 여친감이나 신부감을 소개받는다거나 등등)을 얻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본문의 상황도 꽤 있고, 비정한 교인 사교계도 압니다.
첫댓글 제가 기독교를 극혐하는 이유중 하나죠
특히 교회오라고 꼬시는거(무슨활동이라했었는데;;) 살면서 만난 기독교인 90%이상이 싫다는데 그냥 무조건 교회오라고 밀어붙이는...
실제로 주변에서 저런 사람들을 너무 많이 겪고 경험했기 때문에 100% 공감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공부해야되는데 신앙이 더중요하다고 행사참여강요하는 전도사때매 안다니게됐었네요. 한 6년다녔았는데
기독교인이 결정사에서 감점 받는 이유..
저는 모태신앙이고 고3때도 매주 교회갔었고 초중고 교회 임원으로 지냈습니다. 대학교 때는 기독교 동아리 활동하고 그 동아리 대표도 했습니다.
내용을 읽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서 조심스럽게 댓글 남깁니다.
본문 내용에 너무 공감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주변 인물들이 완똑이네요.
군대후임중에 저런 스타일하나 있었는데 딱 저랬습니다
케바케겠지요
본문대로면 개신교를 믿는 고학력자가 없어야 하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아서..
하지만 일진이나 쓰레기는 되지 않겠죠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 주변 대부분이 명문대 출신 기독교인들인데요. 인생에서 성공 이상의 중요한 것들이 있고, 그래서 생의 목적이 다를 뿐이죠.
자신의 인생을 종교에 던지는 선교사들도 자녀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양보가 없어요~ 선진국으로 어떻게 유학 보낼까 궁리를 하는 실정입니다.
다만, 사람 좋아하고 놀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물 만난 고기처럼 살 수 있는 환경인 게죠. 즉, 밖에서도 잘 노는 사람이 교회에서 더 잘 놀 뿐입니다~ ㅎㅎㅎㅎㅎ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 공감하는..
전부는 아니겠지만 결정사에서도 기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기피당하는 이유는 확실하게 있겠죠.
웃음만 나오는 글이네요. ㅎㅎ
사례가 가난한 교회 기준이것 같네요.
이런거 아니라도 개신교 특히 한국 개신교는
대불호 이지만 말이죠.
저는 개신교 신자는 주변에 두지 않아서 전혀 모르겠어요. ㅎㅎㅎ
글쎄... 저는 교회를 20년 이상 다녀본 무신론자로써(지금은 안다니고, 교회를 다니던 시절에도 신앙은 그리 강하지 않았습니다.), 본 글은 꽤 왜곡된 시각으로 보는 듯 해요. 댓글에 의견 올리신 분처럼, 교회 다녀도 명문대 충분히 갈 수 있고, 목표 의식 잡아서 현세에서도 열심히 살 수 있습니다. 오히려 '교회'라는 운명 공동체에서 인간 관계를 통한 복지 혜택(일자리를 소개받는다거나, 여친감이나 신부감을 소개받는다거나 등등)을 얻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본문의 상황도 꽤 있고, 비정한 교인 사교계도 압니다.
그러니 본문의 사례는 일부이지, 보편적 상황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솔직히 저런 사례보다 교인들끼리 돈문제로 싸우는걸 더 많이 봤습니다...
종교의 존재는 인간으로 태어나 인생을 살면서 조금 더 가치있게 조금 더 나은 인생을 살기위한 역할일뿐입니다
현생보다 종교가 우선된다면 그건 잘못된겁니다.
요새 애들 바보 아닙니다.. 라고 저 사람에게 말하고 싶네요. 지나가던 신학교 졸업생 씀
전 저 비슷한 상황이 주변에 있어요. 교회에 진심인 사람인데. 저 사례와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