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상징적인 아이돌그룹인 만큼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라이브시간보다 늦게 시청을 하였습니다.
매우 의미가 있는 공연인만큼 기대감때문인지 만족도가 부족하기는했습니다. BTS자체의 아우라는 잘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멋지기는 하더군요) 아무래도 보통의 공연시간보다 제한된 시간과 공간 그리고 RM의 부상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 큰경기장에서 했으면 더 많은 투자를 하여 공연의 질이 높아졌겠죠.
예전 곡들이야 보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신곡 공연을 보는데 가사 자막 딜레이가 있다보니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몇년전인지 모르겠지만 BTS가 뮤직비디오를 광화문에서 찍었었죠. 그리고 긴시간후 군복무까지 마치고 완전체로 다시 광화문에 서는건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들이 이득을 보면서 한 활동들이겠지만 이들의 성공으로 예전 한류를 뛰어넘어 지금의 K컬쳐를 만들어진걸 생각하면 이걸 부정하는분들은 매우 극소수이지 않을까 합니다.
공연 중간중간 외국인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시간을 위해 이곳까지 많은 투자를해서 온 사람들이라 생각하니 그냥 팬이라고 보기 힘들었습니다.
뉴욕의 타임스퀘어가 있듯이 이제는 아이돌이라면, 스타라면 꿈에 그리는 그런 무대가 "광화문"이 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매우 길게 사전에 준비하지 못한만큼 같은 기간 결혼식을 준비한 분들의 피해가 가장 크게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신혼여행경비 지원 등 뭔가가 있어야 하지 않나 하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과하게 통제하면서 생긴 불편과 피해도 있었구요. 아무래도 이태원에서 일어난 비극을 생각안할수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넷플릭스를 통해서 전세계에 라이브로 보여지기도 하구요. 준비하는 가수와 소속사 그리고 지원하는 정부관계자분들도 매우 큰 부담이였을꺼라 생각합니다.
비판을 하자면 한도끝도 없겠죠.] 오래전 백스트리트보이즈 공연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기억이 떠오르는데 (착각 = 뉴키즈온더블록 공연시 입니다.) 일단 안전문제가 없었다는거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가수가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주목 받은게 싸이와 BTS, 블랙핑크 밖에 없었죠..특히 BTS와 블랙핑크는 지금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행사를 준비하는데는 명과 암이 있죠..그렇다고 BTS가 불러오는 한국의 문화유산과 긍정적 효과까지 배제하고 비판할 순 없다고 봐요..이젠 BTS가 한 그룹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싸이가 재밌는 농담수준은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요 적어도 강남스타일 당시만큼은요 농담수준이면 해머가 콜라보를 요청하지도 않았을거고 유튜브가 빌보드 순위집계에 포함되지도 않았을거고 그로인해 미국라디오업계가 싸이에게 엄청난 반감을 표시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에펠탑 영상속 관중들 반응보세요 싸이가 물꼬를 터줬기 때문에 지금의 방탄이 가능한거라 봅니다 강남스타일은 한국을 대대적으로 알린곡이고 이로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했잔아요 안 그랬으면 자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뜬 아티스트가 나올 수가 없었겠죠 근데 어떻게 이게 농담으로 치부가 될까요?
첫댓글 백스트리트 공연에서 사망자가 있었나요? 뉴키즈온더블락때 부상자가 많았던거는 기억 나는데
맛습니다. 잘못생각했네요.
뉴키즈온더블록 공연시 안타까운 사망사건이 있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가수가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주목 받은게 싸이와 BTS, 블랙핑크 밖에 없었죠..특히 BTS와 블랙핑크는 지금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행사를 준비하는데는 명과 암이 있죠..그렇다고 BTS가 불러오는 한국의 문화유산과 긍정적 효과까지 배제하고 비판할 순 없다고 봐요..이젠 BTS가 한 그룹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안봤는데 본 친구들 평은 일단 노래는 잘모르겠고 별로인것 같다네요..
근데 스포티파이에서는 순위를 싹쓸고있던데 ㅋㅋㅋㅋ 늙은건가우리도.. 파워는 여전하고 살아있습니다방탄
공연자체는 저도 완성도가 높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저도 공연은 너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일단 한글 가사 1도 없는게 너무 별로더라구요. 케데헌 식으로라도 한글 가사를 좀 넣던가..
저는 어제 보면서
감탄만 나오더라구요
힘든 환경속에서도 최선을 다한것 같습니다.
하나의 인물이나 컨텐츠의 힘으로 특정 국가에 대한 세계적인 호감도를 bts 수준으로 끌어올린 사례가 인류사에 존재하긴 할까요?
싸이 때도 한국인이라고 하면 누구나 강남스타일 얘기를 했지만, 그땐 재밌는 농담 수준이었다면 지금 존중과 동경이랄까, 느낌이 다르죠.
해외 생활이나 여행하며 꾸준히 외국인들과 소통해본 분들은 정말 큰 체감을 하실 겁니다.
물론 bts 혼자의 힘은 아니지만, 이런 한국 문화 대한 동경심은 몇 조 수준의 가치로 헤아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수치나 실효성을 따지기 보다는 국가 차원에서 하나의 자원으로 인식하고 지원해줘야죠.
매우 공감합니다
진심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싸이가 재밌는 농담수준은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요 적어도 강남스타일 당시만큼은요
농담수준이면 해머가 콜라보를 요청하지도
않았을거고 유튜브가 빌보드 순위집계에
포함되지도 않았을거고 그로인해 미국라디오업계가
싸이에게 엄청난 반감을 표시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에펠탑 영상속 관중들 반응보세요
싸이가 물꼬를 터줬기 때문에 지금의 방탄이
가능한거라 봅니다 강남스타일은 한국을
대대적으로 알린곡이고 이로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했잔아요 안 그랬으면
자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뜬 아티스트가
나올 수가 없었겠죠 근데 어떻게 이게 농담으로
치부가 될까요?
방탄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방탄의어떤 싱글도
아직 강남스타일을 뛰어넘은 곡이 없지 않습니까
세계적으로 진출할수있었던 가장 중요한 역활을 싸이가 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로 된 음악이 전세계에서 제일 인기높은 곡이 될줄은 아무도 예상을 못했죠.
꿈 같은 일입니다.
네??? 강남스타일 뛰어넘은 곡이 없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