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4·10 총선 참패 이후 인적 쇄신을 고심해오던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총리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비서실장에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는 대통령실 관계자발 보도가 17일 나왔지만 대통령실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부인했다. 대통령실 내 인사 관련 난맥상을 보여주는 사례이자, 여론을 떠보려는 아니면 말고식 ‘간보기’ 행태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는 "제가 (MBC에서) 문화부 기자를 했다"며 "(김건희씨가) 기획전시를 하시던 분이었기에 윤석열 후보와 (2012년 3월) 결혼하기 전부터 알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때 기획전시하던 김건희씨가 굉장히 뭔가 '도전적이다'라고 느꼈다. 실제로 굉장히 액티브하다"며 화통한 성격의 소유자로 평가했다.
박영선 "김건희 20년 전부터 알아...그냥 당할 사람 아냐" https://m.ajunews.com/view/20220114084814720#_PA
첫댓글 박영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진짜 굥 극혐
진짜 ㅋㅋ뭐하냐?
박영선????????
ㅋㅋㅋㅋㅋ진짜 돌아버렸냐…? 이러면 탄핵할때 쉬워지겠다~
그는 "제가 (MBC에서) 문화부 기자를 했다"며 "(김건희씨가) 기획전시를 하시던 분이었기에 윤석열 후보와 (2012년 3월) 결혼하기 전부터 알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때 기획전시하던 김건희씨가 굉장히 뭔가 '도전적이다'라고 느꼈다. 실제로 굉장히 액티브하다"며 화통한 성격의 소유자로 평가했다.
박영선 "김건희 20년 전부터 알아...그냥 당할 사람 아냐"
https://m.ajunews.com/view/20220114084814720#_P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