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54
[이상민의 경제기사비평] “영화값 500원 싸진다” 현실성 없는 공약 남발에도 언론은 ‘받아쓰
선거철이다. 각종 현실가능성 없는 공약(空約)이 난무한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최고의 빌공자 공약은 예전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747 공약’이다. ‘747 공약’이란 경제성장률 7%, 1인당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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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입으로 씨부리면 단 줄 아나???
밥값이나 줄이라고
언론이 아니고 걍 글쓰는 직장인들 모임이지 뭐.. 받아쓰는 건 나도 하겠다
영화가 의식주냐 뭐래는거야
환장 물가나 잡아ㅡㅡㅡㅡ
ㅅㅂ5백원더낼테니까 사실상 블랙리스트당장멈춰라
의미가 있냐 오백원? 물가나잡아
그래도 영화진흥부담금에 대해서 짚어준 언론도 있었어서, 나도 영화관람료의 구조에 대해서 알 수 있었지
500원 아껴서 뭐하라고ㅅㅂ
500원 장난하나
첫댓글 입으로 씨부리면 단 줄 아나???
밥값이나 줄이라고
언론이 아니고 걍 글쓰는 직장인들 모임이지 뭐.. 받아쓰는 건 나도 하겠다
영화가 의식주냐 뭐래는거야
환장 물가나 잡아ㅡㅡㅡㅡ
ㅅㅂ5백원더낼테니까 사실상 블랙리스트당장멈춰라
의미가 있냐 오백원? 물가나잡아
그래도 영화진흥부담금에 대해서 짚어준 언론도 있었어서, 나도 영화관람료의 구조에 대해서 알 수 있었지
500원 아껴서 뭐하라고ㅅㅂ
500원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