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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산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울산공동행동) 용석록 대외협력국장에게 2016년 7월 5일 울산에서 일어난 규모 5.0의 지진과 9월 12일 규모 5.8의 경주 지진은 충격이었다.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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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주민들 너무 불안할듯... 원전은 사고나면 그동네 주민 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에 큰 영향을 미치니까ㅠ 근데 지금 대통령은 탈원전 확대해야된다는 사람인데 투표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다
원전은 너무 불안할 거 같아 그렇다고 해서 탈원전을 해야하냐? 그건 또 아님 현재의 과학기술에서 온실가스를 최소화하면서 전기를 굴릴 수 있는 최대효율 방법이라... 진짜 어려운 문제다 그냥 전력 소모량 대비해서 그 지역에 원전을 지어야 하는 게 맏다.
첫댓글 주민들 너무 불안할듯... 원전은 사고나면 그동네 주민 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에 큰 영향을 미치니까ㅠ 근데 지금 대통령은 탈원전 확대해야된다는 사람인데 투표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다
원전은 너무 불안할 거 같아 그렇다고 해서 탈원전을 해야하냐? 그건 또 아님 현재의 과학기술에서 온실가스를 최소화하면서 전기를 굴릴 수 있는 최대효율 방법이라... 진짜 어려운 문제다 그냥 전력 소모량 대비해서 그 지역에 원전을 지어야 하는 게 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