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znNiytT
‘그 많던 총선 현수막 어디로’…재활용 공장엔 한 장도 안 와
16일 오후 친환경 섬유 패널 제작업체 세진플러스의 충북 진천군 상신리 공장은 적막감이 감돌았다. 널따란 부지에 들어선 300평 규모의 건물에는 성인 남성 키의 두 배 정도 되는 커다란 타면기
n.news.naver.com
*전문출처
첫댓글 헐........
예전에 라디오에서 현수막이 저런 업체들한테 가면 앞치마나 시장가방으로 재활용 된다 했는데...걍 다 버렸나보다 ;;
나라에서 이렇게 환경에 무관심한데 걍 기업(그것도 소규모), 개인에게만 맡기면 되겠냐고
헐충격
전에 저걸로 쓰레기봉지로 탈바꿈해서 썼다는 시장도 봤었는데 그런식으로 어떻게든 쓰려면 쓸 수 있을 듯
근데 그거 재활용해서 쓰던거 이재명 성남시장일때나 그러지 않았나... 국가차원에서 해야하는데 지금정부는 환경보호에 관심이없으니
당 차원에서 하려고 했다면 충분히 했을듯. 뭐 다 암생각없능거 같은디~
첫댓글 헐........
예전에 라디오에서 현수막이 저런 업체들한테 가면 앞치마나 시장가방으로 재활용 된다 했는데...걍 다 버렸나보다 ;;
나라에서 이렇게 환경에 무관심한데 걍 기업(그것도 소규모), 개인에게만 맡기면 되겠냐고
헐충격
전에 저걸로 쓰레기봉지로 탈바꿈해서 썼다는 시장도 봤었는데 그런식으로 어떻게든 쓰려면 쓸 수 있을 듯
근데 그거 재활용해서 쓰던거 이재명 성남시장일때나 그러지 않았나... 국가차원에서 해야하는데 지금정부는 환경보호에 관심이없으니
당 차원에서 하려고 했다면 충분히 했을듯. 뭐 다 암생각없능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