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http://www.eurogamer.net/articles/2014-04-18-rollercoaster-tycoon-4-mobile-review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mobile/55/read?bbsId=G003&itemId=8&articleId=1369123
About the only thing I can say in favour of Rollercoaster Tycoon 4 Mobile is that it accurately captures the experience of visiting a theme park: it costs too much to get in, the stalls are all overpriced, you have to wait ages for all the rides and the whole experience will leave you feeling decidedly nauseous.
롤러코스터 타이쿤 4 모바일에 대해 유일하게 옹호해주고 싶은 점이 있다면 놀이공원을 방문할때의 경험을 정확하게 재연했다는 것이다. 티켓값은 비싸고, 가게들은 전부 바가지를 씌우고, 기구를 타기위해 평생을 기다리고 나면, 전체적인 경험은 당신을 확실히 토하고 싶게 만들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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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롤코가 죽었슴다
롤코가... 선채로 죽었어!
Aㅏ 롤코타 전작을 샀는데 ㅠㅠ
레알이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말인가 했다가.... 댓글 보고 이해했습니다. 와 정말 무서운 리뷰내요 ㄷㄷㄷㄷ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