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YESUNG
삼성 협력업체 21세 노동자, 백혈병 걸려... "해고에 학업 중단까지" (daum.net)
삼성 협력업체 21세 노동자, 백혈병 걸려... "해고에 학업 중단까지"
"엄마, 바라고 바라던 스무 살이 되면서 친구들과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한창 놀러 다닐 때인데 왜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내게 이런 병이 생겼을까." 2003년생 수현(가명)씨가 모친에게 전한 말 고교
v.daum.net
고교 졸업 전부터 '현장 실습생'으로, 뒤이어 '학습 근로자'로 일과 대학 생활을 병행하며 삼성전자 1차 협력업체 케이엠텍에서 2년간 휴대폰 조립 업무를 해 온 2003년생 수현(가명)씨는 지난해 9월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진단받았다.
수현씨는 치료비를 지원받긴커녕 4개월 뒤 회사에서 해고됐고, 학업도 중단해야 했다.
직업병이 의심되는 상황이지만 회사는 관련 자료 제출에 비협조적이라는 게 노동단체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먼문으로,
첫댓글 삼성 반도체 노동자 백혈병 얘기를 들은지 10년도 더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변한 게 없는거야? 03 너무 어린데… 이게 어떻게 가능해?
2003년생 ㅠㅠ 완전 아긴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왜?
왜...?
헐
첫댓글 삼성 반도체 노동자 백혈병 얘기를 들은지 10년도 더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변한 게 없는거야? 03 너무 어린데… 이게 어떻게 가능해?
2003년생 ㅠㅠ 완전 아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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