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시황. 제조업지표, 하원 의장, 엔*테 강세 효과
제조업 지표 호조, 단기 하락, 기술주 반등에 상승
나스닥, S&P500 최근 5일 연속 하락으로 반등 심리
특히 연말 3일 연속 하락하면 연초 상승하는 통계
과거 5차례 사례 모두 일주일 후 상승했음
파이퍼샌들러, 산타랠리 무산시 1월에 오르는 통계
시장에서는 제조업지수와 하원 의장 선출을 주목했음
ISM제조업지수가 예상치 상회하며 실적 기대감 부각
12월 49.3 기록해 예상 48.2 상회.
신규 수주 52.5. 지난달 50.4 보다 개선
생산, 주문잔고, 가격 지수 상승. 고용 지수는 하락
우리 테크 지수에 영향을 주는 지표로 중요함
하원의장에 마이크 존슨이 된 점도 평가
트럼프 규제 완화를 의회에서 지원할 것이라는 분석
시총 10위 중 애플 제외한 종목들 모두 상승
테슬라는 호재성 재료 겹치며 급등
존슨 하원 의장이 정부 효율부과 협력할 것이고
이 경우 머스크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
12월 중국 판매 역대 최대 보도도 긍정적 영향
12월 8.3만대 판매해 전년 12.8% 증가
자율주행, AI, 로봇 등 성장을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도
캐너코드 제뉴이티. 목표가 298달러 → 404달러 상향
8% 이상 급등하며 지수 상승에 역할
엔비디아도 4%대 상승하며 영향
CES에서 잰슨황이 차세대 제품 발표 기대라는 해석
루빈 세부 내용 공개. 기술적 우위 재확인 전망
MS가 데이터센터에 800억달러 투자한다는 소식도 영향
Barron’s. 엔비디아 이익 증가 감안시 오히려 저평가
순이익 증가세 대비 주가 상승 크지 않다고
BoA. 메타 LLM 통해 수익 극대화 국면으로 평가
UBS. 메가캡 종목들 밸류 오히려 저렴해져
순이익 증가 감안시 다른 종목들 대비 밸류 저렴
슈퍼마이크로, ARM 10%, 마이크론, AMD 등 3~4% 상승
GM과 포드는 4분기 견조한 판매량 보고에 강세
그 외 원전주, 리비안 등도 주요 특징주로 분석
금리는 토마스 바킨 매파적 발언에 상승
강한 경제로 인플레 상승 위험. 금리 유지해야
블룸버그, 트럼프 관세 정책, 그 자체가 인플레
최근 인플레 정체는 금리가 오래 유지될 것 의미
캐피탈 이코노믹스. 올해도 증시 오를 것
AI 모멘텀과 트럼프 정책 기대감이 근거
UBS, S&P500 올해 6,600p까지 오를 것
트럼프 관세, 인플레, 의회의 예산 등은 변수로 지적
MSCI한국지수 3.36%, 야간선물 +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