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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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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이번 감기가 너무 독해요
산 나리 추천 0 조회 266 24.08.04 00: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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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4 00:23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

    저랑 증상이 비슷하세요.

    산나리님. 아프시지 마세요. ㅜ

    건강이 재산이잖아요.

    질경이 액기스 꾸준히 드세요.

  • 작성자 24.08.04 00:33

    네 질경이 액기스가 의외로 효과를 발휘 하더군요
    몸에도 좋구요
    나이 먹으면 건강이 제일이지요
    홀리님도 언른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24.08.04 02:02

    아이고!저런..
    감기가 심하게 걸리셨군요..
    에어컨 바람이 주범이네요.
    고비는 넘기셨지만 약 잘드시고 어서 완쾌하시기 빕니다..

  • 작성자 24.08.04 10:27

    올 여름은 유독 더 더우니 어디를 가나 에어컨을틀어야 살겠으니 여름 감기 걸린 사람이 많은가봐요
    어제 낮 까지만 해도 오늘 9시 미사 중에 읽는 성격 말씀을 못할것 같아서 다른 사람과 바꿀까 하고 여러번 망설이다 좀더 있어보자 하고 하룻밤 더 자고 나니 어제보다 훨좋아져서 9시 미서 독서 하고 와서 보네요
    늦은 시간인데 보셨네요
    이번 행사 끝나서 두다리 쭉 펴고 자도 되시겠네요
    독한 감기 앓고 나서 행사를 치루시려니 어려움이 많았을것 같네요

  • 24.08.04 10:28

    @산 나리 맞아요..행사 앞두고 감기가 오니 몸이 축축 늘어져서
    행사 어떡하나 걱정되더라구요.ㅎㅎ
    다행히 컨디션이 회복해서
    즐겁게 했어요.

  • 작성자 24.08.04 10:44

    @샤론 . 행사 앞에 감기라고 해서 걱정 했어요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지요
    애쓰셨어요

  • 24.08.04 06:28

    오마낫!!!!
    독감으로 많이 힘드셨네요ㅜㅜ
    노래 영상으로는 전혀 못느꼈어요.
    에고...고생많으셨어요.
    좀 나아지셧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8.04 10:30

    네 이번 여름 독감이 이렇게 독한줄 몰랐네요
    제가 노래 한것 보니 제 목소리에 비하면 낮은소리에 맑지가 않네요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목소리가 시원하게 나오지 않은것 같이 들리는데요
    9시 미사 독서하고 와서 이제 봅니다
    남은 여른 건강하게 보내세요

  • 24.08.04 07:52

    요즈음 감기가 유행인가 봐요..

    어디를 가나
    에어컨 바람이
    너무 추워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질경이 엑기스 드시고
    조금 좋아지셨다니
    천만다행이십니다..
    음식도 잘 드셔야
    감기가 빨리 낳습니다

  • 작성자 24.08.04 10:33

    밖은 엄청 더운데 실내는 많이 추울 정도로에어컨을틀어 놓으니 기온차가 많이 나서 사람들 몸이 적응이 안되는것 같아요
    질경이 액기스 덕 이번에 톡톡히 봤어요
    감기약 먹는 것보다 몸에도 좋고 신장에도 도움이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쎄게 나오던 것이 점차 약하게 나오면서 몸에 부담이 없이 좋네요
    모쪼록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 24.08.04 08:59

    저도 어제부터 목이 까끌거리더니 밤부터 아프기시작하네요.
    머리도 지끈 목은 답답 기침도 나오고 몸살기도.
    다들 조심하세요.
    아무래도 며칠 힘들 것 가습니다.

  • 작성자 24.08.04 10:38

    아구 이번 감기 정말 독하던데요
    많아 아프지 말고 어서 좋아지시길 빌어요
    대원제약에 콜대원 종합 감기약 드셔보세요
    저는 질경이 액 먹으니 기침은 좀 나아졌는데 온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어제부터 그것을 먹으니 좀 나아지더군요
    대신 종합 감기약은 제가 신장이 약해서인지 먹으면 소변도 잘 안나오고 온 몸이 부으면서 소변색도 빨갛게나오더군요
    따듯한 물 많이 마시고 푹 쉬세요

  • 24.08.04 09:45

    엥간히 더우니 에어컨 없이
    지낼수는 없는데
    어캐나요
    요즘감기가 예전에 감기하곤
    전혀 다르다는데요
    여성방 님들도 감기감기하시는데
    산나리님
    어서 쾌차하셔야 할텐데
    잘드시고 하셔야 해요


  • 작성자 24.08.04 10:41

    네 아이리스님도 감기 걸리지 않게 잘 관리 하세요
    워낙 더우니까 다들 에어컨을 쎄게틀어놔서 그런것 같아요
    사람에 몸도 조절이 잘 안되서 다 그렇겠지요
    아직도 가끔 기침을 하면 가슴 전체가 터질것 같이 아파서 못하겠어요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어려운 바이러스가 사람을 괴롭히네요
    거기에 적응 하면서 살려니 어렵군요

  • 24.08.04 12:46

    선배님
    이번 감기 걸린 분들이 많네요.
    촌에 왔더니 건강한 친구가
    감기 걸려 있네요.
    저도
    조심조심 일해야겠어요.
    하루에도 서너번씩 옷을 갈아
    입거든요~~

  • 작성자 24.08.04 13:39

    현정님도 이번 여름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울산 가셨군요
    내자리에서 또 열심히 살아야지요

  • 24.08.05 12:21

    언니 주변에 감기 걸리신 분들이 증세가
    거의 비슷 하더군요
    조금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한달간 감기로 고생하고 다행이 모임때는 괜찮았는데 요즘 너무 더워 잘때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잤는데도 어제
    저녁부터 콧물이 나오고
    아침에 일어나니 목도 칼칼 한게 다시
    감기 걸린거 같아 오후에 얼른 병원 다녀와야 겠네요 ..ㅠㅠ

  • 작성자 24.08.05 12:33

    아휴 총무님도 감기로 많이 고생 하셨군요
    여름 감기가 더 힘들더군요
    재차 걸리면 더 힘들어요
    어서 치료하세요
    신경쓰고 피곤하니 더 감기가 잘 안나았나봐요

  • 24.08.05 13:03

    감기 무서워
    목만 조금 아프면
    바로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 먹고
    했더니 금방 좋아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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