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덜도 말고 '이영애'만 같아라~ '만일 북한이었다면 우리 아이들 어떻게 살아가겠나?'…감히 누가 반박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배우 이영애씨가 이승만 기념관에 5천만 원을 기부한 것을 두고 좌파들이 그야말로 '열폭'했습니다. 좌파 연예인들은 수억대 외제차에 명품플렉스하는데 입만 열었다 하면 사고치는데 좌파 언론들의 '안타까움, 창피함'이 그야말로 열등감으로 폭발한 것입니다. 이영애씨 기부가 사회 갈등을 촉발했다나요? 기막힌 '으겨미언론'입니다. 그러자 이영애씨가 한 마디 했어요. '만일 북한이었다면 우리 아이들 어떻게 살아가겠나?' 감히 누가 반박을 할 수 있겠습니까? 북한 어린이 절반이 극심한 영양실조입니다. 어린이 사망률 높습니다. 그런데 이 열 살 여자아이 보십시오. 영양과다 비만이죠? 아버지는 150킬로 초고도 비만입니다. 저 윤기나는 머리, 디올 코트- 사이비 이단종교 김정은 패밀리만 누리는 특권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이영애만 같아라!'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후쿠윤아가 일본먹방 황홀한 표정으로 찍다가 갑자기 반일해서 뭐라는 것이 아닙니다. '가짜 지식'과 '엉터리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후쿠윤아, 혼자서만 먹지 말고 굶주리는 북한 어린이 돕는 유엔 WFP에 기부라도 하세요.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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