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씨 고운 카페사장님...지붕에서 비가 새는데 찾아오시는 꽃님들아쉬워할까봐서 수리를 못하고 계시다고..지붕을 걷어내고 수리해야 하는데...둥근바위솔을 없애지 못하다고 하시네요..그러면서 당부하시네요.발아래 있는 다른 화초를 밞지말아 달라고...
경북..(24.11.10)
첫댓글 올해는 둥근바위솔이 대체로 다른해보다 풍성한것 같아요멋집니다
올해도 풍성하게 올라왔군요..배려깊은 주인님 이시네요..멋진 지붕위에서 풍성함이 멋집니다..^^*
고마우신분 감사하네요
카페의 사장님이 참 마음씨도 고우십니다아직 만개는 되지않았지만 마음만큼은 활짝피었네요
고마우신 카페 사장님부부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찌해야 하나요?비 새는 건 수리를 해야 할 거 같은데 말이지요.
저 곳은 어느 해 많은 사람이 몰리는 바람에 거의 전멸하디 시피 하더니올해는 많이 올라 왔군요.그 카페가 어딘지 차라도 한 잔 하러 가야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1 20:42
와~둥.바 오랫만에 보러갈까합니다이쁜 모습 미리 눈에 담아봅니다이뻐요
포항 그곳 가고푼곳 잘보고 감니다,
그 카페는 사장님의 고운 맘씨로 번성할겁니다시간이 부족할텐데도 해골바위까지 다녀오셨군요
첫댓글 올해는 둥근바위솔이 대체로 다른해보다 풍성한것 같아요
멋집니다
올해도 풍성하게 올라왔군요..
배려깊은 주인님 이시네요..
멋진 지붕위에서 풍성함이 멋집니다..^^*
고마우신분 감사하네요
카페의 사장님이 참 마음씨도 고우십니다
아직 만개는 되지않았지만 마음만큼은 활짝피었네요
고마우신 카페 사장님부부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비 새는 건 수리를 해야 할 거 같은데 말이지요.
저 곳은 어느 해 많은 사람이 몰리는 바람에 거의 전멸하디 시피 하더니
올해는 많이 올라 왔군요.
그 카페가 어딘지 차라도 한 잔 하러 가야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1 20:42
와~
둥.바 오랫만에 보러갈까합니다
이쁜 모습 미리 눈에 담아봅니다
이뻐요
포항 그곳 가고푼곳
잘보고 감니다,
그 카페는 사장님의 고운 맘씨로 번성할겁니다
시간이 부족할텐데도 해골바위까지 다녀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