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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빼빼로·찰떡파이·티코 가격 줄줄이 오른다…왜?
코코아 시세 급등에 따라 가나와 빼빼로, 빈츠 등 롯데웰푸드의 주요 제품 가격이 평균 10% 이상 오른다. 롯데웰푸드는 내달 1일부터 유통 채널별로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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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과 주요 제품으로는 가나마일드 34g을 권장소비자가 기존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초코 빼빼로 54g을 1700원에서 1800원으로, 크런키 34g을 1200원에서 1400원으로, ABC초코187g을 6000원에서 6600원으로, 빈츠 102g을 2800원에서 3000원으로, 칸쵸 54g을 1200원에서 1300원으로, 명가찰떡파이 6입을 4000원에서 4200원으로 인상한다. 빙과 주요 제품으로는 구구크러스터를 기존 5000원에서 5500원으로, 티코를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올린다.
첫댓글 시팔 내 월급빼고 다 오르네
안먹을게용🩷
응 안먹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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