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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스위트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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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스위트 홈
첫댓글 안마의자 사고 싶은데 이래서 못 삼..
저런 소음이면 시간 상관없이 듣는 사람 존҉나҉ 괴로울 거 같아서
아..울엄빠 안마의자 해드리고 싶은데 요즘것도 그런가 ㅠ
나도 당해보고 앎 웬 새벽2시에 두두두두두두두 이래서 뭐지 윗집 노부부밖에 안살아서 층간소음 한번도 없었는데... 하고 낮에 가서 말씀드리니까 그시간에 안마의자 썼다고 해서 서로 개놀람ㅋㅋ
진동 안마봉이 진짜 대박이야 무슨 집 무너지는소리남
저걸 집이라고ㅋㅋ 건설법 관련된 놈들 진짜 족쳐야돼 저런것도 못하는게 집임? 난 앞으로도주택살듯
진짜 존 나 시끄러워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거같아
진동 소음이 진짜 사람 미치게함..
일정한 시간에 맨날 진동 울려서 처음엔 ㅅㅂ 뭔 좌위를 시간 정해두고 하나 했는데 안마의자였음
맞아 나도ㅜ그래서 엄마집 가면 낮에만 하고 밤에는 안해
헐 이거 안마의자 소리였구나
로봇청소기는 괜찮나??나 로봇청소기를 누가 쓰던거 받았는데 옛날 모델이라 시끄러울까봐 걱정이네ㅠ
온수매트는 왜 층간소음이있지..?
나 안 그래도 침대에 누워서 종아리 마사지기 쓸 때마다 진동이 침대 통해 바닥 통해 밑에집에 울리지는 않을까.. 그런 걱정되더라 ㅅㅍ...
걍 요즘 건물은 이정도가 들린다고? 싶은정도까지 들림. 주걱같은거 떨어지는 소리도 뭔 천장 무너질것같엌ㅋㅋㅋㅋ근데 이런건 생활소음이니 걍 사는거지
안마의자 그나마 롤링하는건 큰소리 안나는데 두두두두 하는건 개시끄러워ㅜㅜ우리 윗집 가끔 밤늦게 하는데 스트레스받음
안마의자 진짜 죽여버리고싶음ㅜㅜ 머리에 대고 리드미컬하게 노크하는 것같아
새벽 1시에 안마의자때문에 자다깼을 땐 진짜 빡쳐서 윗집 찾아감
우리집 윗층도 안마의자쓰는데 오전11시쯤 한번, 저녁6시전에 한번씩 돌리길래 이정도는 참을수 잇어서 ㄱㅊㄱㅊ
헐 내가 마사지건 쓸때마다 아랫집 다 들었겠내..
난 건조기….작은방 베란다에 세탁기있고 방에 건조기 두고 돌리는데 졸라 신경쓰임…최대한 낮시간에 돌리려고 하는데 가끔 저녁에 확인했는데 덜 말라서 한번 더 돌려야될때 눈치보여 ㅠ
안마의자개쩔음.....
혹시 두둘기는거 말고 에어로 주물주물하고 롤링돌아가는 것도 소리 클까? 나 쓸때 에어들어갈때 진동이 좀 발생하긴 하던데 ㅠㅠ
난 아랫집 엘베에서 만나서 물어봤는데 다행이도 사람 안사는줄 알았다고 소음이 2년간 한번도 없었다 이런얘기 들어서 그나마 조오금 안심하고 씀 그래도 저녁 8시전까지만...
윗집 이사오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임..... 뭘 깔고 쓰던가 천장이 다 울려
안마의자 거실에서 가족들이 할때 방에서 문닫고 있으면 안들리는데 오히려 아랫집에선 잘 들리는구나..
건조기도 소음 쩔어..
소음 쩔 거면 밑에 집 사람도 같이 쓰게 해줘! 콱
공기압마사지는....?그 푸슉하는거
헉 침대에서 하는 풀리오 종아리마사지기도 소음 심하려나..?
이런글 볼때마다 건축법좀 개정됐으면 함.. 어릴때는 안마쿠션 개요란한거 써도 민원받은적 없는데..
우리윗집도 안마의자 쓰는데 개빡쳐진짜
새벽에 들리는 마늘 빻는 소리 같은 게 이건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