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랑 저랑 둘이 로또 판매점에 들어갑니다.
저는 1000원이 걸렸고 여러장중에..
저희어머니가 한게임(1000원치)한걸 나도 한번 맞춰보자고 기계에 넣었는데
LED판에 80000만원이라고 숫자가 나오네요.
한판해서 8만원 걸렸다고 대단하다고 그럽니다.
8만원치를 다 로또로 바꿧고
제가 속으로 5등에서 4등 그럼 그담엔 3등이겠군..생각을 합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다음 백학카페를 말을하며
여기에다가 로또 번호좀 공유해달라고 합니다.
장면이 집으로 바뀌고
제가 공책에 줄을 끗습니다.
어머니가 로또산 번호를 공책에 적어두려고 해 헷갈리지 않게 줄을 끗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첫댓글 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백학까페에 공유 ^^ 님이 까페사랑이 깊어서 그런 꿈을 꾸신 듯 합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제 예상엔 8번인가요?
애정이 남다르긴 하죠 ㅎㅎ
로또나 토토하는 꿈을 꾸면 13, 22, 25가 번갈아 가면서 자주 출하는 경험수들이었네요.
13,25나왔네요~감사요~
하지만 전 단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