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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그너, 바흐무트 도심까지 1,740m 남았다/2월 25일 이후 전황/고화질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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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을 신으로 모시는 변종 인류!!(혹성탈출 후속작, 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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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비디오 이 영화는 1970년 작 혹성탈출(2) : 지하 도시의 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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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사
윤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한미일 협력을 강조했다.
안보와 경제 부분에서 말이다.
하지만 현재 미국은 자국 경제를 위해서 동맹국들의 경제를 희생시키고 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이나 반도체법 등은 대표적이다.
WTO의 규정에 어긋난 이러한 정책을 강행하면서 미국은 우리의 입장을
고려해주지 않고 있다.
일본이나 유럽 국가들의 입장도 마찬가지로.
이런 상황에서 윤 정부는 경제 부분에서 미국과 어떻게 협력을 한다는 것일까?
그냥 미국에 대한 맹목적 고백이며 짝사랑인가?
국내 꼴통 보수 세력들은 한미일 동맹을 무슨 신의 계시처럼 강조하지만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또는 누구와 맞서기 위해서 이러한 동맹을 추진해야
한다는 건가?
북한, 중국, 러시아?
일제의 식민 지배에 저항했던 3. 1 절 운동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일본과 협력을 강조하는
기념사가 적절한 것인지도 의문이다.
일본과 협력을 하자는 말은 물론 할 순 있지만 굳이 그것을 3. 1 절에 해야 하는 것인가?
이는 6.25 전쟁 추모사에 북한과의 협력을 강조하는 것처럼 부적절하게 보인다.
한글날에 영어 등 외국어를 배우자라는 말은 한다면 부적절한 것처럼 말이다.
사실 그러나 국힘당 자체가 한미일 동맹을 계시처럼 떠드는 애들이기에 이해는 한다.
문제는 동맹을 믿었던 유럽의 몰락을 안다면 동맹이 반드시 정답이 아니란
사실도 알 것이다.
본인의 말처럼 세계사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면 과거의 불행을 반복할 뿐이다.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03/01/%ED%95%9C%EC%9D%BC-%ED%98%91%EB%A0%A5/
한일 협력?
그런데 우리가 일본과 경제 협력에 나설 부분이 얼마나 있을까?
대외적으로 거의 경쟁 관계가 아니었나?
이 때문에 한일 FTA가 추진되지도 못했고.
물론 우리가 현,기차 등 자동차 산업을 완전 포기한다면 협력의 여지는 있다.
진짜 윤 정부는 일본과 경제 협력을 위해서 국내 자동차 산업을
이참에 깔끔하게 폐기할까?
사실 우리의 경제 협력의 대상은 오히려 중국이 돼야 하지 않을까?
지금 막대한 무역 적자가 지속되는 원인도 바로 중국으로의 수출 감소 아닌가?
특히 반도체법으로 미국이 죽이려고 하는 반도체 수출의 급감이 외환 위기
시즌 2.0의 위기를 만드는 핵심 요인 아닌가?
그래서 미국과도 경제 협력이 안되고, 일본과도 경제 협력이 안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미일과 그래도 경제 협력을 간다면
결국 우리가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을 포기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사실 우리가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을 포기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는 점을 100%다.
윤 정부는 바이오 헬스 부분을 제 2의 반도체 산업을 키운다고 밝혔는데
이것이 과연 반도체 산업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이것이 어제 오늘 정부가 떠든 것도 아니고, 아주 길게는 노무현 전 정권에서부터
최근엔 문 전 정권까지 정부가 바뀔 때마다 지겹게 듣는 레퍼토리가 아닌가?
의료 민영화와 관련돼서 국민들의 의료비 지출의 급증을 만드는 이러한 산업이
도대체 어떻게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사실 우리가 안보적으로도 일본과 협력할 부분이 있을까도 의문이다.
한반도 즉 북한 문제에서 미국과의 협력은 이해가 되지만
일본과 협력해야 할 일이 그리 있을까?
북한 문제가 그 대상이라면 미일 뿐 아니라 중러와도 협력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즉 윤 대통령이 말한 한미일 안보 협력은 그 대상이 북한이
그 대상이 아니란 이야기다.
즉 궁극적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것이란 이야기다.
그래야만 윤 정권의 한미일의 경제 안보 협력이 말이 되는 것이다.
3.1절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도 상당히 대범한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동맹은 결국 한국을 미,일을 위한 제물로 만들 것이란 점이다.
심지어 일본도 미국의 제물이 될 것이다.
미국이 아시아에서 만들고 있는 반중 동맹에 참여하는 모든 국가들은
모조리 미국의 제물로 설계된 것이다.
같은 앵글로색슨족의 국가 호주나 뉴질랜드 등도 다르지 않다.
미국에겐 그들도 오랑캐일 뿐이다.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211
<23-2-28 중국의 개입을 고려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이후 국제질서 : 남북 유라시아 시대의 도래>
국제정치 2023. 2. 28. 11:41
중국이 어떤 방식으로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편을 드는 것은 거의 정해진 수순으로 보인다. 푸틴이 상업적으로 무기를 사고 파는 것은 직접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 것은 중국의 입장을 고려한 것이라 하겠다. 물론 이는 우크라이나에게 무상으로 무기를 지원하는 미국과 EU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한 것으로 평가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이후 세계 질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커다는 변화가 불가피하다. 이미 그런 변화는 시작되고 있다. 미국이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하면서 세계질서는 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의 세계질서는 신자유주의적 상황에서 구성되었다. 신자유주의가 폐기된 이상 앞으로의 국제질서는 바뀔 수 밖에 없다.
앞으로 바뀔 국제질서는 이제까지와는 달리 장기간의 역사적 진행과정의 패러다임을 완전하게 바꾸어 놓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 가능성은 서양역사의 전개과정을 살펴보면 비교적 자명하게 드러난다. 한국의 서양사학계는 세계사를 시대적으로 구분하였다. 역사는 시간의 흐름이기 때문에 시간순으로 역사를 기술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고대사, 중세사, 근대사와 현대사로 구분하는 것은 역사적 흐름의 역동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
만일 서양사를 지정학적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어떻게 재구성할 수 있을까?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재구성 해보았다.
1 유럽의 시대 - 2 지중해의 시대 - 3 유럽과 유라시아의 시대 - 4 대서양의 시대 - 5 태평양의 시대 - 6 남북 유라시아의 시대
1 유럽의 시대는 로마와 중세까지의 경우라고 하겠다. 서양 역사의 무대가 유럽적 틀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여기에서 그리스 시대에 대한 문제는 제외했다.
2 지중해의 시대는 유럽의 기독교 세계와 이슬람세계가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경쟁했던 시기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서양학자들은 이슬람의 역사를 배제했지만 이슬람을 제외하고는 유럽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오스만 투르크와 유럽과의 관계를 제외하면 중세에서 근세까지의 유럽사는 공백이나 마찬가지다.
3 유럽과 유라시아의 시대는 나폴레옹이후 러시아가 역사에 등장한 것을 의미한다. 나폴레옹이후 러시아는 강국으로 등장하면서 제1차 세계대전까지 서양 역사의 주역이었다.
4 대서양의 시대란 제1차세계대전이후 미국이 유럽사에 직접개입한 시대를 의미한다. 적어도 제1차세계대전부터 냉전종식까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5 태평양의 시대란 냉전종식이후 지금까지다. 즉 중국이 개혁개방에 나서면서 태평양 지역이 역사의 중심으로 등장한 것을 의미한다.
6 남북유라시아의 시대란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의미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미국이 패배하면 미국과 유럽은 국제정치적 영향력을 급속도로 상실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역사의 주무대는 급격하게 유라시아 지역으로 옮겨갈 것이다. 유라시아 대륙이 역사의 주역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북쪽에는 러시아가 남쪽에는 중국이 서로 자리하면서 견제와 균형을 이루어갈 것이다. 러시아 및 중국과 함께 인도와 이란이 중간에서 균형추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하겠다.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는 기존의 강대국관계와는 조금 다를 가능성이 높다. 갈등과 충돌보다는 협상과 조율이 국제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제로 작동할 것이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중국과 러시아의 완충역할을 하면서 국제정치적 위상이 높아갈 것이다.
유럽적 경향인 개인보다는 아시아적 공동체의 중요성이 더 강조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국제정치적 주도권이 유라시아 지역으로 넘어오면 미국과 유럽은 급속도로 변방화될 것이다. 앞으로 기독교문명은 쇠퇴하고 이슬람 문명이 더 부흥할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시대가 바뀌면 기존에 세상에 작동하던 모든 문법은 바뀐다. 문법이 어떻게 바뀌는지 민감하게 살피지 못하면 역사에서 뒤떨어진다. 과거에 성공했던 공식은 세상이 바뀌면 실패하는 보증서가 되기도 한다. 한국이 바로 그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세상이 바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과거만 바라보고 있다.
필자가 ‘남북 유라시아 시대’를 전망하는 것을 성급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반 조건과 상황을 볼때 그렇게 흘러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남북 유라시아 시대의 시대질서가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는 좀 더 많은 생각과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212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03/01/%EC%96%91%ED%84%B8%EA%B9%8E%EA%B8%B0/
출처: https://youtu.be/xFTHv6bJa8M
게이츠도 경악한 우크라 / 네오콘, 후진 기어 없는 소패 / 조코비치가 말하는 유고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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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만회 6시간 전 #러시아 #세르비아 #조코비치
제703회 Mar.01,2023, 주류를 따르지 않는 방송은 대부분 노란 딱지입니다.
출처: https://youtu.be/yDMGRditW9Q
벨 통신 158, 위장 모형 하이마스, 2/27자, 우크라 현황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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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천회 1일 전
어제 2/27일자로 바흐무트 전선상황을 총정리해 드립니다. 바흐무트는 완전포위가 되었습니다. 우크라군은 며칠전에 바흐무트 북서쪽에 위치한 야고드노예가 점령당하자 즉시 그 지역의 댐을 폭파하였습니다. 이 댐의 폭파로 북부지역에는 강물이 범람하고 모든 교통로가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 물은 향후 2~3일내로 모두 저지대로 흘러갈것으로 예상되며 차후 러시아군의 진격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 댐 폭파로 범람되는 지역을 시물레이션한 에니메이션을 참고로 보십시요. …
출처: https://youtu.be/DaxiQCGmjTM
중국, "미국의 위협, 용납하지 않겠다"/서구 은행 수십억 달러, 러시아에 잡혀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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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황(2/28) - 부상자 수송할 차도, 도로도 없는 바흐무트 우크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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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우크라이나 기자의 태세전환!/러시아에 귀순한 미국인 용병의 황당사연!/계속되는 키예프의 가짜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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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단편적인 러우전 관련 뉴스들을 모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짧막한 뉴스들을 들으시면 큰 그림이 그려지기 떄문입니다. 현재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바흐무트에서는 결국 우크라이나가 포기할 것이란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그너 그룹이 워낙 용맹해 우크라이나군이 바흐무트를 러시아에 넘겨 줄 조짐이 보인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TULbMIGNtck
Garland Nixon의 국제뉴스 해독법!/최소 2년전 수립된 동맹국 초토화 계획!/귀환한 우크라이아군 포로는 화냥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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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OCHLYU391No
라틴 아메리카, 무기판매 거부하는 명쾌한 논리!/지치지도 않는 정크미디어의 저주!/러시아편에 서는 우크라이나 포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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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의 주요국가들이 탄약 조달에 협조해 달라는 서방의 요구를 단호하게 거절하고 있습니다. 탄약이 없으면 전쟁을 하지 않으면 되는데 서구는 여기저기 구걸을 하면서 전쟁을 연장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
출처:https://youtu.be/TDsZKAKUBy8
러중 무기거래설 유포 속내는?/미국, 병들어 급속히 몰락!/뒤집히고 있는 유럽의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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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토와 미국은 러시아와 중공의 전략적 제휴에 대해 매우 신경질적입니다. 폭스 뉴스 앵커였다가 지금은 Redacted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클레이튼 모리스는 나토와 바이든의 모든 스탭들이 갑자기 중공에 대해 우크라이나에서의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는 경고를 날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첫댓글 이런
개쓰레기같은 놈이
역대 대통령들중에 있었나
일본이 어제는 침략자이고
오늘은 파트너라고?
파트너를 좋아하네
불법강점하고 식민지 지배를하고
그에 대한 사과반성도 없고
한반도에 대한 재침기회를 노리고 있는 일본,
독도를 일본영토로 우기는
일본이
침약자에서
파트너라고?
얘가
이게 정신이 있냐 없냐
지놈이 스스로
친일파를 자랑하는거냐
130년전의 매국친일파들의 주장보다
더 심각하고 침통한 주장이네
저런 미친 매국노,
누굴 탓하랴
개새를 대통으로 만든 우리들의 몫이다
오늘은
굥이고 거니이지만
내일은
귱이 될수도 있고 귱 거니가 될수도 있다
우리 민초들, 민중들이
정신을 차리자, 깨여나자
저들에게
농락당하지 말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이명박의 행태를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