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GgPbyE7a
"창녕시설관리공단, 불법카메라 피해자 괴롭혀"... 인권위·노동부에 진정
▲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건물 내 계단에 "성범죄는 한순간 상처는 영원히"라는 푯말이 붙어 있다. ⓒ 윤성효 지자체에서 설립한 시설공단이 화장실 불법카메라 촬영 피해를 당한 여성 직원
n.news.naver.com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미쳤네
미친거아닌지.. 와..
첫댓글 미쳤네
미친거아닌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