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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며칠전 아침출근을 할 때였다.
67살을 맞은 이날에도 어머니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문앞에서 나의 옷차림을 바로잡아주며
나가서 일을 잘하고 오라고 바래주었다.
예전에도 그러하였지만 자신의 생일날에도 자식에게 정성을 기울이는
어머니의 그 모습을 보며 생각이 많아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모든 사랑과 정을 다 부어주는 어머니.
추억의 배 거슬러 올라가본다. 어릴적 철없이 애를 태우던 이 아들생각으로
잠 못이루시던 밤은 그 얼마이며 과학탐구로 드바쁜 자식을 위해
음식들을 가지고 연구소로 찾아온 날은 또 얼마이던가.
그러나 자식이 당과 조국의 고마움을 잊고 잠시라도 주저앉을 때면,
그래서 조국의 무거운 짐을 덜기 위한 길에서 제일 앞자리가 아니라
두번째, 세번째 자리로 물러설 때면 그리도 다심하던 손에 주저없이 채찍을 들던 어머니였다.
추울세라 더울세라, 발을 헛디딜세라 이 아들을 걸음걸음 보살피며 사랑과 정을 다 주신 어머니.
어찌 우리 어머니뿐이겠는가.
우리 당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과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여 삶의 새 주소를 정하고 영웅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하는 진격의 투사들,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건설의 전역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우리 청년들의 장한 모습에는 이 땅의 어머니들의 남모르는 헌신이 비껴있다.
이런 생각을 하느라니 나의 머리에는 문득 언제인가 어느한 잡지에서 보았던 기사내용이 떠올랐다.
그것은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대조되는 남조선사회의 녀성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어머니라는 녀인들이 갓 태여난 자식을 내다버리는가 하면 남편과 싸움을 하고
그 분풀이로 3살난 자기 아들의 목을 졸라죽이고 4살난 어린 딸이
세면장에서 이발을 닦다가 쓰러지자 꾀병을 부린다고 하면서
딸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뒤머리와 배, 엉덩이를 발로
마구 걷어차다못해 28시간동안 아무것도 먹을것을 주지 않아 숨지게 하였다는 믿기 어려운 사실들 …
녀성에게 있어서 제일 큰 기쁨은 어머니가 되는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온갖 사회악이 범람하는 남조선사회에서는 녀성들이 어머니가 된것을
후회하다못해 초보적인 모성애마저 상실하고있다.
어머니들만이 가질수 있는 사랑과 행복, 아름다운 생활의 꿈도 다 잃고
고통과 절망의 나락속에서 몸부림치는 남조선사회의 녀성들.
나라의 꽃, 가정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내세우고 혁명의 길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어머니들.
얼마나 대조되는 현실인가.
생각할수록 이 나라 어머니들을 나라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애국적인 녀성들로 값높이 내세워주는 사회주의 내조국이
얼마나 은혜로운 품인가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
한없이 고마운 그 품에서 자식들을 많이 낳아 키운 어머니들이 모성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 어머니와 어린이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이 일떠서고있으니
정녕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품을 떠나 우리 어머니들이 누리는
복된 삶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오늘 우리 어머니들은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 안겨사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자식들을 떳떳이 내세우기 위해 애쓰고있는것이다.
그렇다.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빛내이는 길에서 어머니의 행복,
녀성혁명가의 긍지를 찾는것이 바로 이 나라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바로 우리 어머니들의 남모르는 헌신이 비껴있어 조국의 미래가 더욱 밝고 아름다와지고있다.
나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그 품을 지켜 한생을 빛내여가려는 이 땅의 어머니들의 삶의 지향을 안아보며 출근길을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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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불구름은 어디서 밀려오는가(2)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2월에 들어와서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외세와 야합하여 보다
강도높은 북침전쟁훈련에 돌아치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2월 1과 3일에도 미국과 괴뢰군부것들은 조선서해상공에서
련합공중훈련을 미친듯이 강행하였다.
이 기간에 호전광들은 전략폭격기와 각종 전투기들을 동원하였는바
여기에는 전략폭격기《B-1B》, 스텔스전투기《F-22》, 《F-35B》, 전투폭격기 《F-16CM》,
스텔스전투폭격기 《F-35A》 등이 동원되였다.
기자: 이에 대해 괴뢰언론들이 굉장히 떠들었다고 하는데.
실장: 당시 괴뢰언론들은 괴뢰공군과 미국공군이 조선서해상공에서
이틀만에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전례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훈련이 유사시 우리측 지역에 대한 기습폭격능력을 높이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실제로 괴뢰언론들은 5세대스텔스전투기 등을 동원하여 이틀간에 걸쳐
조선서해상공에서 련합공중훈련을 벌린것은 《대북경고》의 도수를
더욱 높인것으로 볼수 있다느니, 3일 스텔스전투폭격기들을 동원한것은
《대북기습공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느니,
《유사시 북의 레이다탐지를 피하면서 은밀히 <적>의 지휘부, 전략시설 등을
폭격할수 있는 련합공중작전숙달을 위한것》이라느니 하며 떠들어댔다.
이것은 련합공중훈련의 내용과 성격으로 볼 때 적들의 군사훈련이
결코 《방어》를 위한것이 아닌 명백히 북침선제공격훈련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상대의 코앞에서 미친듯이 벌리는 《북지휘부타격훈련》을 비롯한 광기어린 불장난소동들이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킬수밖에 없음은 자명한 리치인것이다.
기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정세를 어떻게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있는가
하는것은 지난 2월 9일과 10일 전선지역에서 포사격훈련에 광분한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고 본다.
실장: 그렇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것들과 괴뢰군부것들은
이틀간에 걸쳐 남강원도 철원군 전방지역에서 방사포를 동원하여
련합포사격훈련을 강행하였으며 9일 괴뢰륙군 12보병사단(《을지부대》)소속 포병려단것들은
린제군지역에서 155㎜자행포 《K9》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고 그 무슨 《결전태세확립》이란것을 고취하였다.
당시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도가 매우 높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포사격훈련들을
벌려놓은 적들은 포사격훈련장마다에 괴뢰언론들을 끌어들여
기자회견놀음까지 해대며 훈련에서 《북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최첨단방사포사격》을
진행하였다고 떠들었다. 그러면서 《훈련에 동원된 방사포는 축구경기장 3개와 맞먹는
넓은 지역을 완전히 초토화할수 있는 위력한 무기》라느니,
《북에 대한 결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는 의지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느니 하며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군사분계선일대의 최전방지역인 남강원도 철원군과 린제군에서 포사격훈련을
공공연히 벌려놓고 언론을 통해 공개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모면하며 괴뢰내부의 안보불안을 눅잦혀보려는
어리석은 속내와 함께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려는 미국과 괴뢰들의 고의적인 도발흉심에 따른것이다.
이외에도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괴뢰륙군 11기동사단 공병대대것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 《스트라이커》려단전투단 공병대대것들과
경기도 파주시일대의 훈련장에서 련합도시기동개척훈련이라는것을,
괴뢰해군호전광들이 2월 22일 독도주변수역에서 미국, 일본것들과
미싸일요격합동훈련이라는것을, 같은날 괴뢰륙군 17보병사단 《북진》려단것들이
《한미련합사단》소속 《스트라이커》려단전투단것들과 경기도 평택시의
미군기지에서 쌍방간의 작전수행능력제고를 위한 련합훈련을 강행하였다.
기자: 이것만 보아도 전쟁의 불구름이 어디에서 밀려오고있는가,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확연히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저들의 전쟁불장난소동들에
《방어》의 외피를 씌우며 정세악화의 원인을 우리 공화국에 전가하고있는것이야말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말장난을 피우며 국제사회를 우롱기만하려해도
핵전략자산들을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이며 조선반도를 항시적인 전쟁위기에로
몰아넣은 주범으로서의 실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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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와대》능수들의 기막힌 특기들
윤가네일당이 권력을 장악한후 놀라운 능수들이 출현하여 특기를 발휘하고있다.
능수들은 현실에 없는것을 만들어내고 존재하는것마저 없었던것처럼 요술을 피우는가
하면 지어 달리던 《렬차》(력사, 시대발전)도 일시적이나마 멈춰세우거나 거꾸로 달리게 한다.
《속임수》를 써서 착한 사람을 《악마》로 둔갑시키는가 하면
불량깡패나 범죄자도 《의로운 호인》으로 보이게 한다.
초능력인간이란 바로 이런 사람들이 아닐가.
《룡산시대》와 함께 출현한 보기드문 능수들이 어떤 기딱막힌, 기가막힌 일판을 벌리며
특기와 능력을 발휘하고있는지 간단히 보기로 하자.
-인권모략질
《룡와대》는 물론 권가의 《반통일부》와 박가의 《인권애교부》에 인권모략의
능수들이 수다하다. 그들의 인권모략수법은 그 간교함과 너절함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권가네패거리들이 인간쓰레기들을 얼리고 삶아내고 두들겨패여 반공화국인권모략
《자료》들을 수집 및 조작하는 수법은 그야말로 세인의 《감탄》을 자아낼만 하다.
여기에 새로운 《증거물》들을 누가 더 많이, 더 그럴듯하게 만드는가에 따라 막대한 자금이 뒤따른다.
박가네패거리들 역시 쩍하면 유엔의 인권모략군, 수전노들을 홀려내여
서울에 곧잘 끌어들이는데 그 재간이 이만저만 아니다. 굉장한 먹자판을 벌려놓고
쑥덕공론을 벌리며 《북인권》광대놀음에 시간과 정력, 혈세를 아낌없이 소모해버린다.
최악의 인권상황, 최악의 민생악화로 국제적망신과 비난을 받는 주제에
그 누구를 흉보고 어째보겠다는것자체가 푼수매련없는짓이 아닐가.
《반통일부》와 《인권애교부》것들의 추태는 그대로 허공으로
지나가는 바람을 휘여잡고 땅바닥에 드리운 그림자를 부여잡겠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다.
- 사대매국
천성적인 소질이 있다. 《룡와대》주인으로부터 시작하여 수하졸개들에
이르기까지 미일상전들에 대한 복종과 숭배심이 강하고 갑삭거리기와
발라맞추기에서 이들을 당할 세력이 없다. 그야말로 완벽한 능수들이다.
《룡와대》주인자체가 미국국기가 보이기만 하면 꼿꼿한 자세로 가슴에 손을 얹고
엄숙한 경례를 하는것이 몸에 푹 배인자이다. 미국에 대한 숭배심이 골수에 배긴 나머지
편안한 조선말은 미련없이 팽개치고 까다롭고 엿가락처럼 길게 늘어진 영어로 말하길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그 무슨 《현충일》인지, 《헌충일》인지 하는 날에조차 수하졸개들
모두가 미국국가를 부르는것을 의무로,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는 판이다.
그뿐아니다. 희대의 버벌치들은 트럼프에게는 《우대일》, 오바마에게는
《오한마》인지 《오하마》인지 하는 이름을 달아주더니 지난해 바이든에게는
《배지성》인지, 《배지주》인지 하는 조선식이름을 섬겨바치는 등
온갖 교태로 상전들을 기쁘게 해주었다고 한다.
경제를 아메리카제국의 식민지하청경제로 더더욱 전락시키고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로 미국산 고물무기들을 비싸게 사들여오며
상전의 배를 불리워주는 등 《룡와대》패거리들의 친미사대기질은 세계적으로도 뛰여나다.
친일사대역시 력대 괴뢰보수패당의 특기, 전통적악습으로서 윤가네패들의
대에 와서 그것은 절정에 달하고있다. 기시다패들을 《피해자》로 둔갑시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충당하려 하고
일본《자위대》의 남조선진출을 극구 환대하며 능력껏 보장해줄 의욕을 표방하고있다.
최근에는 상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일본해상《자위대》함선들을
독도근해에 자주 끌어들여 독도강탈열기를 북돋아주고있다던지.
-감투씌우기
《룡와대》능수들은 무고한 사람들에게 죄인의 감투를 씌우고 처형하는데서도
놀랄만한 솜씨와 기질을 발휘하고있다.
생존권사수를 위한 로동운동단체들의 정당한 투쟁을 《폭력집단의 정치파업》,
《략탈집단의 불법파업》 등의 감투를 씌워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있는바
그가 어떤 세력이든, 그들의 행동이 옳든그르든 권력유지와 재벌리익에
저촉되는 행위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다.
머리에 《일장기》를 두르고 사무라이복장을 한 친일매국노를 혼쌀낸 의로운 사람에게
《인권침해》의 딱지를 붙여 수백만원의 벌금형을 내렸는가하면 미군철수, 미군범죄방지를
주장하였다고 하여 《내란선동세력》, 《북동조세력》으로 몰아 쇠고랑을 채우기 일쑤이다.
뿐만아니라 《룡와대》패거리들은 사회의 진보와 정의를 주장한다고 하여
《종북》의 칼날을 가차없이 휘두르고 정치적적수라고 하여 범죄의 모자를 씌워
감옥에 보내는것으로 장기집권의 발판을 마련하고있는데 그 특기와 능력 또한
독재집단으로 악명떨친 리명박패들이나 박근혜패들을 훨씬 릉가한다.
지어 《국힘》내부에서도 《친윤》, 《비윤》으로 갈라놓고
《비윤》세력을 윤가의 간을 빼먹을 배신자들로 몰아붙이며 숙청바람에 여념이 없다.
-언론길들이기
력대 보수패거리들에게 있어서 전통화되여온것으로서 경험과 특기가 풍부하다.
현재 《룡와대》패거리들은 언론을 권력유지와 독재통치기반구축의 방패,
길잡이로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실례로 《MBC》를 《가짜뉴스》방송사, 《특별한 경향》을 가진 사람들이 장악하고있는
《비정상적인 방송사》로 몰아가는가 하면 이전 《정권》에서 임명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쫓아내려 하고 《YTN》, 《TBS》를 비롯하여
권력에 순종하지 않는 언론사들을 마구 비틀고 들부셔대고있다.
언론사들을 정치매춘부로 길들이는 《룡와대》패거리들의 특기와 능력은
현실에서 여실히 증명되고있다.
남조선의 많은 언론들이 윤가네족속들의 시녀언론으로 전락되여 외세를
향해서는 아양떠는 창녀인양 놀아대고 북쪽을 향해서는 모략과 음모,
적대의 구정물을 마구 쏟아내는가 하면 인민들을 대상으로는 갖은
협잡과 겁박을 일삼는 권력의 시녀, 파수병역할을 극성스레 하고있다.
-먹자판놀이
《룡와대》족속들의 손꼽히는 장끼가 바로 술마시기, 먹자판에서의 유흥이다.
윤가자체가 관저, 사저, 음식점 등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졸개들과 밤이 지새도록
《주량경쟁》을 한다. 어떤때에는 새벽까지 술마신것이 좀처럼 깨지않아 며칠동안
침대우에 자빠져 일어나지 못해 《룡와대》에 란리가 난적도 있다던지.
여기에 《천공스님》의 《령험한 주술》에 따라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여
관저, 사저를 요란하게 꾸려놓고 《룡와대》아전들, 《국힘》내의 졸개들과
그 녀편네들까지 줄줄이 불러다가 하루가 멀다하게 환락과 패륜의 세계를 펼쳐놓는다.
그야말로 매일같이 산해진미를 차려놓고 흥야라 붕야라 풍악을 울리며
《룡산시대 좋다!》고 히히닥거리는 《룡와대》패거리들의 부화방탕한 짓거리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막대한 국민혈세로 유흥판을 벌려놓고 진탕망탕 해대는데서는
《룡와대》패거리들을 따를 세력이 없다는것이 만인의 일치한 주장이다.
* * *
이상에서 보는바와 같이 《룡와대》능수들의 특기와 능력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총체적으로 그 능력이라는것은 정의가 말살되고 불의가 판을 치게 하는
능력, 사회의 량극화를 심화시키고 부패와 타락의 인간들을
양성하며 근로대중의 불행과 고통을 가증시키는 능력, 외세의
식민지예속화정책을 뒤받침해주고 섬오랑캐들의 령토강탈과 재침책동에
두터운 멍석을 깔아주는 능력이다.
그러니 이런 능력자들이 권력을 휘두르는 남조선에
장차 어떤 재액이 들이닥칠지 불보듯 뻔하지 않겠는가.
《룡와대》에 벌써부터 까마귀떼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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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Jong Kun Choi
@jongchoiysu
3.1절 기념사를 통해 일본에 확고한 메세지를 보내고 싶었을 거다.
국내에서 비판을 쎄게 받을 수록 한일 협력 의지가 미국에게 더 선명하게 보여질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국내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한일 협력,
한미일 협력을에 올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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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heenimhwang
최근 현수막 관련 한 제보를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상징인 빨간색은 빼고 민주당 색깔을 부각시키며
'건폭노조 OUT'을 주장하는 모습, 국민의힘 파주갑 '신보라' 씨 너무 속 보이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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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newsvop
“한일관계 정상화의 출발점은 가해자인 일본의 반성과 사죄”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
소액후원으로 민중의소리에 힘을! 전화 1661-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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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p.co.kr
이재명 “강제동원 배상, 전쟁범죄 면죄부 주면 좌시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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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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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
@ddanziabba
중국 관영 매체 “윤 대통령 3·1절 기념사, 몽유병 상태 보여줘..
한국 대통령이 일본에 이렇게 아첨하는 건 이례적”
↑ 반박할 수가 없다.. 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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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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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Voice of Seoul
@amnseoul
국정농단 주가조작범 김건희 '국민 특검' 다큐 영화 제작! 홍보 영상
https://youtu.be/VDxvVoOnyRk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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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어떤 새.. 끼 속으로는 검찰공화국 만세였겠지..
대한독립만세도 못 외치는 찌질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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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대한민국 검찰 굉장하다. 적격심사에서 임은정 탈락 시키려고
정신 상태까지 진단받으라고 했네. 정상으로 나와서 다행이지
뭐 하나라도 안 좋게 나왔으면 조중동이 난리 쳤겠지?
간단하게 얘기해서 미친 놈들이 정상인 보고 미친 놈이라고 외치는 세상이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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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p.co.kr/A00001629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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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p.co.kr/A000016290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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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𝓪𝓸𝓷𝓝𝓾𝓻𝓲™
@moolpang
오늘의 (3월 3일) 김어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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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𝓪𝓸𝓷𝓝𝓾𝓻𝓲™
@moolpang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니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한 짓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이놈은 육모방망이로 뒤통수가 빠개져야 입을 다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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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재은아. 기자로서 쪽팔리지 않니?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은 길에서 서서 죽었단다.
뭐가 후진국형 참변이니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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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미, 13일부터 '자유의 방패' 연습... "동맹 대응능력 강화"
"북한 핵·미사일 고도화 반영"... 20여 개 연합 훈련 집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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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이 됩니다~~~
개새들이 자유란 의미가 뭔지나 알고
나발대는지 모를 일이다.
자유란 생존을 핑계로 무한의 생명활동의 행태를 보인다.
생존은 생명체에게 공통적인 보전본능으로 필연적 욕구라기보다
자연스런 생명의 모습이라고 본다.
지눙적 동물행태를 보이기도 하지만 폭력으로 타생명을 거둬들이고
자기본능으로 무한공격제일주의를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자유라는 단어를 아무데나 쓰면 안된다.
상대적 경쟁자를 공격해서 이익을 얻고 승리감에 감격하려고 하는듯 하다.
자유는 범죄자와 무법자들이 자기기만을 숨기고
어리한 타인들에게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언플질을 하는 거다.
자유를 외치는 놈치고 사회를 파괴하고 능멸하지 않는 놈을 못봤다.
한마디로 그런 개소리를 하는 놈들은 잠정적 사회파괴자들로
마당히 격리수용돼서 사멸시켜야 될 적폐란 것이다.
반드시 손을 봐서 사멸시켜야될 부적한 허수아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