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8/1 정모 동영상/프레스토/Don't forget to remember
.연어 추천 0 조회 248 24.08.04 00: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09 17:02

    첫댓글 Don't forget to remember ~
    월팝에서의 추억 잊지않겠습니다.

  • 24.08.04 07:44

    월팝 잊으면 아니되옵니다.
    훗날 멋징 추억이겠지요.

    항상 웃음과 베품을 아는 서초님 멋 있습니더.

  • 24.08.04 07:35

    캬~~👏👏👏👏👏👏👏👏👏👏
    저음 보이스 죽인다..ㅎㅎㅎ
    와우!! 굵은 목소리로..
    여심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ㅎㅎ

    클라리넷 연주도 잘하시고 젠틀한 지성미가 넘치시는 프레스토님..
    꽃다발 두개를 챙겨오시는 멋진님!감사감사 합니다..
    이번에 여성님들의 인기가 짱이었지요.ㅎㅎ

  • 24.08.04 07:48

    이번행사 수고 많이 하셨고 아주 즐거웠
    습니다. 샤론방장님 덕분에 이렇게 즐거울 수 가
    있나요.

    내년에도 초대해 주시면 꽃다발은 당근
    갖어 갑니다.

  • 24.08.04 07:50

    @프레스토. ㅎㅎㅎ꽃다발땜에 1등 초대 따놨습니다! ㅎㅎ

  • 24.08.04 08:00

    @샤론 . 아주 좋은걸로 갖어 갑니다 ㅎ

  • 24.08.04 09:36

    멋쟁이 프레스토님~~^
    5조에서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점잖으시고 매너도좋으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클라리넷 연주도 멋지게 들려주신
    프레스토님~^^
    반가웠습니다.

    사진올려주신 연어님
    감사합니다.




  • 24.08.04 09:50

    바다사랑님 처음 뵙고
    반가웠습니다.

    품위가 있으신분이 옆에 계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날 잘 들어가셨죠.

    겉저리 김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솜씨가 좋으세요. 강추...

    암튼 감사합니다.

  • 24.08.04 09:54

    @프레스토. 별 솜씨도 없었는데
    맛있게 드셨다니 좀 민망합니다.

    우리 5조가 유별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음은 분명합니다.

  • 24.08.04 10:35

    @바다 사랑 바다언니
    그날 양쪽 신사님들 보시고
    입이 벌어지셔서
    어쩔 줄을 모르시더군요

  • 24.08.04 10:37

    @서초 ㅎㅎㅎ~~^
    서초
    멋쟁이님들과 함께해서
    호강했네.
    ㅋㅋㅋ

  • 24.08.04 12:28

    @바다 사랑 전화번호는 따셨슈!??

  • 24.08.04 12:31

    @샤론 . 전번은 안주던데요~~^
    ㅎㅎ.
    아마도 딱지 맞았나봐요.
    ㅋㅋ

  • 24.08.04 12:36

    @바다 사랑 ㅎㅎㅎ저런!.
    참..애들도 아니고...끙!

  • 24.08.04 15:44

    @샤론 . 샤론 언니 말씀 중에
    맥주 깔아라~~
    전화 번호도 따시고~~
    언니만 생각하면 계속
    배시시 웃음 짓고~~
    언니도
    많이 웃으셨지요?

  • 24.08.04 15:46

    와우~~
    초대 가수 한분 오신줄
    알았어요.
    멋짐 뿜뿜 입니당~~

  • 24.08.04 15:57

    현정님 반갑습니다.
    노래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먼길 오셔서 즐거운 시간 이어었습니다.

  • 24.08.04 16:01

    @프레스토. 농사 일하면서 틈틈히 음악감상
    하고 있어요.
    이 염천지절에도 손님이 오셨네요
    C1한 수박 선물합니다

  • 24.08.04 16:27

    @현 정 네. 수박 잘 먹습니다.
    웃음을 선사하는 현정님 최고 입니다.
    언제 또 만날날 있겠지요.

  • 24.08.04 18:34

    멋진분이 노래까지
    잘하시고.,
    샤론 방장님이 인물단지들만
    모시고 온거 같아요

    그날 같은조에 앉아서
    므흣 했답니다
    신사의 정석들을 보여주셔서..ㅎ

  • 24.08.04 19:40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내세울게 하나도 없는사람 입니다.

    스케치님은 그림 그리시구 전시회도 하신다고 하셨죠.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부럽기도 합니다.

  • 24.08.05 06:06

    볼수록 더 멋지신 분.
    원래도.멋지시지만요.
    더더욱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