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37070.html
‘갤럭시’ 조립하다 백혈병 걸린 21살 노동자…“원청 삼성전자 책임져야”
“건강했던 아이가 삼성전자 휴대폰 조립 일을 하다 왜 이런 암에 걸려야 하나요.” 삼성전자 1차 하청업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투병 중인 김수현(가명·21)씨 어머니는 17일 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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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친 진짜...시발ㅋㅋ고작 21살 사지에 내몰고 나몰라라 하는데 걍 삼성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는게 맞는거 같다
헐..... 드라마에서 공장 다니던 사람이 백혈병 걸리고 이런게 실화였다니.... 뭐하냐 대기업들아
무슨 드라만진 몰라도 그 드라마도 삼성 모티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삼성 반도체공장 백혈병 문제는 꾸준히 있었잖아 10년 전에도ㅜㅜ
이야 시발 진짜 개적폐네
학교에선 왜 퇴학시킨겨??...
학교는 왜….?
악질 기업
.....
ㅁㅊ
첫댓글 미친 진짜...시발ㅋㅋ고작 21살 사지에 내몰고 나몰라라 하는데 걍 삼성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는게 맞는거 같다
헐..... 드라마에서 공장 다니던 사람이 백혈병 걸리고 이런게 실화였다니.... 뭐하냐 대기업들아
무슨 드라만진 몰라도 그 드라마도 삼성 모티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삼성 반도체공장 백혈병 문제는 꾸준히 있었잖아 10년 전에도ㅜㅜ
이야 시발 진짜 개적폐네
학교에선 왜 퇴학시킨겨??...
학교는 왜….?
악질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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