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임대주택 수요자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일 게재된 ‘임대주택 면적 제한 폐지에 관한 청원’ 등을 통해 “세대원 수별 규정 면적이 너무 좁게 산정돼 있다. 현재 1인 가구들이 방 하나 있고 거실 있는 36형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마저 없애버리는 정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이 같은 1인 가구 수요자들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출산율 회복에는 기여하지 않으면서 정부로부터 ‘평수가 넓은 집’만을 제공받기를 원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온라인상에서 “누가 비혼 1인 가구로 살라고 강요했나” “애가 있으면 경제적으로 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 사람들에게 지원해주는 게 맞는다” 등 의견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전문출처
+)추가
현행 최저주거기준: 2011년 개정하고 13년째 그대로인 최저주거기준은 1인 4평, 2인8평 3인 11평이다.
넓은 집 가겠다고 결혼을 하겟놐ㅋㅋㅋㅋㅋ
ㅈㄴ에바
? 세금 낼거 다 내는데 어쩔티비
SNL에 나온 솔로세 현실판 아님?ㅋㅋㅋㅋㅋ
ㅋㅋ그런다고 결혼할거같냐?
그런다고 하겟냐 십롬들아
망혼하느니 혀깨물고 뒤지지 뭐
윤석열도 자식없는데 저방에 가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