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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salon de 곰☕️(+취미+도비) 우리 집안의 승냥이들......
멋진 아줌마 추천 0 조회 344 22.07.26 17: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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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6 17:53

    첫댓글 ㅎㅎㅎ 달곰님도, 제부 분도 넘 귀여우신거 아닙니까? 그러나 연느 눈에 눈물나면 가만 안두겠다는 맘은 다들 비슷할겁니다. ㅎㅎㅎ

  • 22.07.26 17:59

    맞아요 전국민이 장인어른 장모님이죠.저만해도 결혼소식들었을때 어떤놈이냐 소리가 먼저 나왔어요

  • 22.07.26 18:11

    12살에 낳은 딸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26 18:19

    그럼 땡땡싱어로 바꿀까요???

  • 22.07.26 18:24

    @멋진 아줌마 수정하셔서 제 댓글은 지울께요~~

  • 22.07.26 18:26

    ㅋㅋㅋㅋㅋㅋㅋ같은 마음이에요진짜ㅋㅋㅋ저희 식구들도 충격!!! 누군지도 모르나 연아가 선택했다면야..하고있고 친구들 가족들도 다 그런다고하더라구요.

  • 22.07.26 22:14

    (승냥이가 왔다)^^진짜 오랫만에 보는 문구네요 현역시절 경기장 관람객배너에서 많이 봤었는데 은퇴후 피겨판 돌아가는게 너무 대환장이라 관심 멀어진지 오래네요 저도 오랜 승냥이팬인데 두사람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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