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박근혜님의 트윗보시면 얼마나 절박한 새누리당 앞날이 걱정되셨는지
앞이 캄캄해 길이 안보인다고 표현했습니다.
이재오. 김문수. 정몽준 이세삶은 사실 박근혜님의 등에업고
현재 생존하고있다고 봐야합니다.
얼마나 힘이. 아니 실력이없어 세사람 지지도다 합쳐도 두자리도 모자라는데
경선룰을 바꾸자고하는것은 진심아닌 꼼수입니다. 혹시나 요행을 바래서
적에게 이로운 후보주자는 해당행위입니다. 자신없으면 경선참여하지
않는것이 오히려 국민은 찬성할것입니다.
@jongwon1999 청년 일자리. 한시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학벌과 스팩만 따지는 취업 시스템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힘드시더라도 꿈을 잃지 말고 힘내세요. 학벌보다 열정과 능력으로 평가받는 제도가 마련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박근혜 전 위원장, "행복한 학교 위해 교육시스템 바뀌어야" http://bit.ly/KsMDAP http://bit.ly/bafrnh
#박근혜 박근혜, '잠행' 속 전방위 공약점검 http://bit.ly/JFCgG8 http://bit.ly/bafrnh
#박근혜 박근혜 "대입에 맞춘 교육시스템 바꿔야" http://bit.ly/JFC8Xf http://bit.ly/bafrnh
#박근혜 박근혜 전 위원장, 美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전문가 면담 http://bit.ly/KB6uvU http://bit.ly/bafrnh
#박근혜 재충전하는 박근혜, 美안보전문가 만나 http://bit.ly/L6RxEg http://bit.ly/bafrnh
#박근혜 박근혜, 23일 CSIS 관계자 만나 외교안보 등 논의 http://bit.ly/L6RpVe http://bit.ly/bafrnh
내일로 비상대책위원장의 임무를 마감하게 됩니다. 지난 5개월 동안의 일들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내일은 스승의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해주신 스승님의 사랑과 가르침, 바쁘게 살다가도 스승의 날이 있어 새롭게 우리를 일깨워줍니다.
여전히 힘들고 목이 쉬고 손은 부어 통증이 심하지만... 멀리서, 가까이서 마음으로 신뢰를 보내주시던 분들 덕분에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내일은 투표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민생과 미래에 투표해주십시오.
선거 때 이동 중 차 안에서만 먹던 식사, 어제 모처럼 집에서 흔들리지 않고 먹으니 오히려 어지러웠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가는 게 무척 힘들었지만, 여러분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 보내주신 신뢰, 깊이 감사드리며 그 뜻, 꼭 보답하겠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밝은 모습의 많은 가족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저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늘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기를 바라며... http://yfrog.com/nuy5ntbj http://yfrog.com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찾아뵈었는데,어르신들께서 하모니카로 들려주신 ‘어머니의 은혜'에 가슴이 뭉클함을 느꼈습니다.연주하시는 분들도 눈시울이 촉촉히 젖으시는 모습이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활기가 넘치시도록 약속드린 정책을 꼭 추진하겠습니다.
#박근혜 어린이와 인사하는 박근혜 전 대표 http://bit.ly/L6pkKv http://bit.ly/bafrnh
#박근혜 박근혜 "어린이들 소질 펼칠 수 있는 나라 만들어야"…'국회 동심한마당' 참석 http://bit.ly/L6pjGh http://bit.ly/bafrnh
첫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다른 당이나 무소속으론 절대로 국회의원 당선 할 수 없는 삼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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