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419155602316
“중국, 달이 자국 땅이라 우길 것”…美 NASA의 섬뜩한 경고
[서울신문 나우뉴스]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공식 석상에서 중국의 우주프로그램을 경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의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빌 넬슨 NASA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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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공식 석상에서
중국의 우주프로그램을 경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국은 특히 지난 10년 동안 (우주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뤘지만,
이는 매우 비밀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미국보다 먼저 달 탐사에 성공할 지도 모른다”면서
“그렇다면 중국은 ‘좋아, 여기(달)은 이제 우리 영토니
다른 나라들은 들어오지 말아라’라고 말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앞서 넬슨 국장은 현재 미국과 ‘우주 경쟁’을 벌이는 중국이
미국보다 먼저 달의 자원이 풍부한 지역을 ‘소유’한 뒤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미국이 달 표준 시간을 고려하고 있는 동안, 역시 달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중국은
지난달 말 달 궤도에 통신을 중계하는 역할을 하는 위성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첫댓글 앞으로는 미중 전쟁만 남았다고봄....
그러고도 남을 종족이긴함..
엥 달 경기도잖아;; 한국땅인데
그치그치 그정도면 갈만하니까 경기도지
중잘알
우리껀디
첫댓글 앞으로는 미중 전쟁만 남았다고봄....
그러고도 남을 종족이긴함..
엥 달 경기도잖아;; 한국땅인데
그치그치 그정도면 갈만하니까 경기도지
중잘알
우리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