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419191425701
英 아동·청소년 스마트폰 심각…16세 미만 판매금지도 검토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에서 어린이의 스마트폰 사용이 과도하다는 우려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당국이 16세 미만 판매 금지까지 검토 중이다. 영국 통신·미디어 규제기관인 오프콤
v.daum.net
영국에서 어린이의 스마트폰 사용이 과도하다는 우려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당국이 16세 미만 판매 금지까지 검토 중이다.
영국 통신·미디어 규제기관인 오프콤(Ofcom)은 19일(현지시간)
5∼7세 어린이 24%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며
76%가 태블릿PC를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휴대전화 소유 비율은 8∼11세 61%, 12∼15세는 96%였다.
현재도 영국에서 18세 미만은 통신사와 직접 계약을 맺을 수 없기에
현재 미성년자가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대부분
부모가 제공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BBC는 지적했다.
첫댓글 넘 좋다… 자유는 본인이 책임질수 있을때 자유라고 생각해… 저 나이대에 미디어같이 중독성 있는 매체에 중독되는걸 어케 컨트롤 하겠어 성인도 못끊는걸 ㅠ
나도 금지시켜줘~~~~
첫댓글 넘 좋다… 자유는 본인이 책임질수 있을때 자유라고 생각해… 저 나이대에 미디어같이 중독성 있는 매체에 중독되는걸 어케 컨트롤 하겠어 성인도 못끊는걸 ㅠ
나도 금지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