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의 위력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하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요1:1) 하나님은 말씀으로 온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권세자의 말은 강력한 파워가 있습니다
야당은 물론 여당의 일부 의원들까지 반대를 했지만은 대통령이라는 권세로 경부고속도로를 내시요! 호남 고속도로를 내시요! 중앙고속도로를 내시오! 하니까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거의 다들 반대했지만은 산에 나무를 심으라 하고 벌채하지 못 하게하니 아름다운 치산녹화 되어 가는곳 마다 철을 따라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는 산들이 되었습니다
태정태세문단세 광인효현숙경영 정순현철고순 5000년 역사동안 수만은 임금들과 지도자들이 있었으나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우리민족의 의식주 문제와 가난을 해결하지 못 햇고 산들은 민둥산 이엇습니다 100년 앞을 내다보시는 선경지명이 있으신 박 대통령께서 약19년 동안에 이루신 업적이십니다
호남인들의 한을 풀려고 합심하여 김 대통령을 세워드렸으나 그 지역 경제도 도시발전도 농촌발전도 시키지 못 하셧습니다 광주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김일성은 60년을 통치했으나 ....
말 한마디의 위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오른쪽에 하나 외쪽에 하나 두 강도가 그날 같이 못 밖혔습니다
왼쪽 강도가 십가에 못 박혀 심히 괴로워 하면서 가운데 계신 예수님에게 빈정댑니다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것이니 이에 당연 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 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평생 살면서 한 것이라고는 죄지은것 뿐이고 그 죄값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숨이 끊어지기 직전.... 한 사람은 빈정대다가 기회를 놓쳐 지옥으로...한 사람은 예수님을 인정하고 의뢰하니 천국으로 갔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한 사람은 말 한마디 잘 해서 천국가고 ...한 사람은 빈정대다 좋은 기회를 놏치고 지옥갔습니다
이것이 말 한마디의 위력입니다.
권세는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이라 했는데 나라 대통령을 미워하며 제 친구 나무라듯 원수에게 독설을 퍼붓듯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가 임할 것입니다 ....북한에 가서 그랬다면 가슴에 기관총 세례가 있었겠죠...화를 입지 않고 복을 받으려면 말을 조심하십시다 제 말이 맞나 안 맞나는 세월이 흐르다 보면 알게 되십니다.(에스더서를 쭉 읽어보십시요)
제가 이글을 쓰는 것은 당신께서 화를 당하실까 걱정돼서 권면 드리는것입니다.
첫댓글 드디어 박정희교?
사이비 먹사 뺨치는 협박입니다만..ㅋㅋ
좀 강한 어투이지만 맞는말입니다.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받았기에 말조심해야합니다.
민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잠18:21]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요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롬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13:3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13:4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성경따로 자기지식따로 믿는사람은 신앙인이아닙니다 종교인입니다.스스로 속이지마시길 조언합니다.
말씀아무리 많이 알아도 성경대로 살지못하는 사람은 주님이 나 너 모른다하십니다.자녀는 부모를 따라가는게 자녀입니다.
박대통령에 대해서 옹호하는듯한 발언은 신앙인이라면 개인적인 감정만 가져야지 공개적인 자리에서 표현하는것은 지혜롭지못하다고봅니다.그러나 우리는 권세자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하면 심판을 받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온 세계 사람들이 존경하는 박 대통령를 내 나라사람들이 원수처럼 여기니 ...답답해서요...
온 세계 사람들이라 하셨어요? ㅎㅎㅎ
미국 동부 지역에서 이번 세월호 사건을 바라본 미국 사람들이 하는 말이 뭔 줄 아세요?
독재자의 딸이라 아이들 생명을 가볍게 여기나 보다 랍니다.
챙피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 생명도 지키지 못하는 리더는 그 리더슆을 인정받기가 어려운 법인데,
이것을 박대통령을 원수처럼 여기는 것이라고 보시나요?
하기야~, 우리가 남이가? 이거에 빠진 님을 뭐라 하겠습니까?
^^ 수억만리 떨어져 사는 미국 사람들이 뭘 알겠습니까? 그럼 과거 미국 대통령들이나 영국여왕은 그런일 터지면 즉각가서 손수 해결해준 기록있나요? 손수 수경쓰고 물속에 들어가서 인명구조 하나요? 911사태때 미국대통령은 뭘 했답니까?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요...국회에 조차고 태여난 말잘하고 똑똑하고 건장한 국회의원들이 300여명이 있는데 그들은 뭘하고...그들은 책임이 없나요? 연약한 여인 대통령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나요!!! 그리고 저는박정희 대통령을 말한 것입니다.
이 세상 어디에고 어린 학생들을 서서히 수장시킨 나라는 없을걸요?
911사태 때 뉴욕 소방관 300명은 무너져 내리는 빌딩으로 들어가 수 많은 인명을 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기 죽을까봐 구조하러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죠?
이 나라 정부의 모든 책임은 대통령이 지는 것인데,
신이니까 책임을 물리면 안되는 갑죠?
님 숭배의 대상에게 책임지라 하니까 화나시나요?
오늘 박대통령 대국민담화에서 모든 책임은 행정 수반의 총책임자인 본인에게 있다라고 인정하셨더군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라고 밝혔다.
그래도 추종자들 보다는 대통령님이 조금 더 인식하시는 부분이 있나 봅니다...ㅎㅎㅎ
수억만리 미국에서도 다 아는 사실을 지척간에 있는 님들은 못 보신다고 하시니....
그래서 등잔 밑이 어둡다 그러는 모양입니다....
^^ 얘기를 들으니 물에 빠지면 수압에 문이 안 열린답니다 수경찰들이 이것을 알았나봅니다 또 혹 열거나 유리창이 깨지면 진공속으로 물이 빨려들어가는데 그 급물결에 빨려들어가 기물에 부딧치면 문연 사람 즉사하여 죽을수도 있겠지요 들은 얘기고요 하여튼 안타까운일로 위에서 구멍을 내고 서라도 밧줄로 라도 구원했어야 되지안나 생각하며 선장과 핸들잡은 자가 죄인이지요 911사태해결에 소방관들이 300명이나 수고 했다고요? 미국대통령 부시가 아니고요? 그런데 왜 님은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나 소방수들을 야댠치지않고 대통령이 잘못이라하나요? 안타갑네요 ^^ 그자리에 님께서 계셨더라면 다 구조되는건데요.
대통령은 행정수반의 수뇌이다.
그러나 책임은 질 수 없다.
책임은 잘못한 사람한테만 있다.
대통령에겐 다만 신탁권력만 있을 뿐이다.
전형적인 유체이탈 화법이죠~?
하기야 <우리가남이가>교는 정신을 보관하는 곳이 따로 있다고 하더군요.
교주님 잘 모시고 백년해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