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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 이제 5월 달도 오늘부터 딱 6일 정도 남았군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면 요즘 COVID-19 바이러스 때문에 성당 갈 때도 지하철이나 전철, 버스와 택시는 물론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이런 대중교통수단을 이용 할래면 반드시 꼭 마스크를 써야 하죠. 이럴 때 요번 주 돌아오는 평일 날, 금요일 저녁에 우리의 천주교 서초3동 성당에서 5월 금요일 마지막 밤에 천주교 신자들이 모여 성모의 밤을 한대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좀 일찍 했는데요. COVID로 인해 늦게 5월 말쯤 하나 보아요. 당연히 저도 성모의 밤에 참석 해야죠. 월례 매주 금요일마다 신림동 찬양의 광장 RUAH엘 가는 날이지만, 하루 빠지고 서초3동
성당에서 한 성모의 밤이나 참석 할려고요. 누가 저 보고 오라는 사람도 없으니깐 말이죠. 대신 다음 달, 6월부턴 새로운 마음으로 RUAH엘 열심히 다니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성모의 밤을 참석 해야죠.
† 요즘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과 전철, 버스와 택시. 철도, KTX뿐만 아니라, 하늘에 날아 다니는 국제선과 국내선 비행기들까지도 모두가 흰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것이죠. 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 못하게 할 수도
있대요. 언제쯤 흰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작년 2019년 예전 모습으로 다시 돌아 갈 수가 있을까요? 그런 날이 빨리 와서 모든
사람들이 흰 마스크 쓰지 않고 작년처럼 돌아가 COVID가 없어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자유롭고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하느님과, 주님, 예수님께 기도을 드립니다.
† 올 한해 명동 바로선에서 COVID 때문에 여름캠프를 갈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올해 캠프 못가면 올 한해 COVID 가 완전
히 사라지고 안심 된다면 내년쯤 여름캠프를 가도 좋을듯 싶네요. 다음 달, 6월 39주년 미사엘 많이많이들 오시길 바랍니다!
† 그 땐 뷔페 점심과 2부 자축연 행사을 할 것 같아요. 바로선 회원분들이 많이 와야지만이 미사 한 기분과 2부 행사 하는 기분이 나죠.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