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Green Grass Of Home
Sung By Elvis Presley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고향 마을은 예전 그대로 변함이 없어 보이네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열차에서 내려서며 보니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어머니와 아버지도 마중나와 계시네 And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그리고 길 아래쪽을 보니 메리가 뛰어오고 있네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금발 머리와 선홍색 입술의 메리가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 이렇게 좋은 걸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그래, 모두 나를 만나러 오네 Arms are reaching, smiling sweetly 팔을 뻗고 맑게 웃으며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 너무나 좋다네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내 살던 옛집도 여전히 건재하네 Tho'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비록 칠은 갈라지고 색이 바랬지만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내가 올라가 놀던 그 오크나무도 그대로 있고 Down the lane I walk my sweet Mary 오솔길을 따라 내 사랑 메리와 걷는다네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금발 머리와 선홍색 입술의 메리와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디를 밟으니 이렇게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그래, 모두 나를 만나러 오네 Arms are reaching, smiling sweetly 팔을 뻗고 맑게 웃으며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 너무나 좋다네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잠에서 깨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At four grey walls that surround me 회색 벽만이 나를 둘러싸고 있네 And I realize that I was only dreaming 꿈을 꾸고 있었음을 깨닫는다네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간수와 슬픈 얼굴의 신부가 서 있다네 Arm in arm, we'll walk at daybreak 팔짱을 끼고,우린 새벽길을 걸을 것이라네 Again, 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다시 한 번,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게 되겠지 Yes, they'll all come to see me 그러면,모두가 나를 보러 오겠지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그 오래된 오크나무 그늘 아래로 As they lay me'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나를 고향의 푸른 잔디 아래에 묻어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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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엘비스 프레슬리의 근사한 음악
정말 오랜만에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추억의 명곡인데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아요.
설연 님 하루종일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70~80년 대에 따라 부르곤 했는데
지금은 할매가 됐었네요 ㅠㅠㅠㅠ
햇살 아래˚。님
오늘이 인생 최고로
행복한 휴일 되세요
@햇살 아래˚。
@햇살 아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