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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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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허브 랜드 향기!
라아라 추천 3 조회 207 21.07.05 06:4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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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7.06 06:07

    첫댓글 우리나라
    좋은곳이 너무 마나서
    안 가본곳도 마니 있더라고요
    포천 허브 아일랜드
    첨 가봤는데
    사진 찍을곳이 넘
    많더라고요

  • 21.07.05 07:02

    저두 어제 연천 포천 철원돌아왔는데유

  • 작성자 21.07.05 12:09

    오디에 있는 무신 폭포 입니껴?
    알아 두었다가
    꼭 가보게요
    넘 아름답고 멋진 폭포가
    속이 다 시원 합니다

  • 21.07.05 12:36

    @라아라 경기도 연천군 에있는 제인폭포입니다

  • 작성자 21.07.05 12:45

    @김종문백운
    넘 멋지네요
    포천과 가까운 곳에 있네요
    몰랐습니다
    담 기회엔 꼭 가봐야겠네요

  • 21.07.05 07:19

    참 아름다운곳이군요

  • 작성자 21.07.06 06:06

    글습니다
    허브 아일랜드가
    이리 규모가 큰 줄 몰랐습니다
    가보시면 좋아하실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05 12:11

    꽃비빔밥은
    첨 먹어 봤시유
    오디든 나가서 놀다 온까
    기분은 만땅꼬로 쪼아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05 12:15

    하이고나
    의상은 두서너벌씩 쓸어담아 갖고 댕깁니더
    멋부리는거 무지 조아하는 저는
    모자 두어개 의상 두서너벌
    요즘은 여름이라 옷이 도르르
    말면 짐도 아이라예
    화장실이나 나무숲속에서 갈아입기도 해요
    언젠가는 나무숲속에서 티 갈아 입다가
    들킨적도?
    하지만 속옷은 다 입고 있은까 머
    ㅎㅎ

  • 21.07.05 12:46

    @라아라 우와~~
    라아라님 진정한 패션 스타 인정~~!!
    다음에 저도 옷 갈아 입어 가며 찍어 보겠습니다.
    배경에 따라 한가지 옷으로 다니기엔 아쉬울 때도 많고
    이것도 입고 싶고 저것도 입고 싶을때
    굳이 한가지만 고집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 작성자 21.07.05 12:47

    자세히 보시면
    낮에는 레드원피스로
    야경에는 회색 드레스로
    바꿔 입었지요
    옷한가지로만 내 내 찍으면
    지루하니까요

  • 작성자 21.07.05 19:09

    @다시보기 궁금 하시나요?
    사진을 작가 수준 이상으로 잘 샷 하시는
    분이시죠
    저가 일부러
    초빙했습니다

  • 21.07.05 07:56

    허브아일랜드...꼭 기억하고 있다가
    가봐야 겠네요.
    촉촉하게 물기 머금은날
    붉은 드레스의 아가씨가 이쁘네요.

  • 작성자 21.07.06 06:05


    꼬옥 가보이소
    아름다운 곳이라예
    비가 내려서
    일일이 다 못댕겨 봤습니다

  • 21.07.05 09:21

    뭐든 키가 커야 뭘 입어도 태가 나는것 같아요~
    발도 얼마나 이쁘신지 샌들에 빛이나는것 같다는..ㅎㅎ
    하얀 가디건 너무 고급져 보입니다~^^

  • 작성자 21.07.06 06:06

    연실님
    댓글만 보이면

    무조껀 신난다 입니당
    이제는 볼품?없는 나이 이지만
    최대한 사진에 만이라도
    이뿌게 보일려고 용 을 쓴답니다
    ㅎㅎ

  • 21.07.05 14:10

    멋져요 ^^*

    파이는
    허브 비빔밥보다는 남원 추어탕에 더 눈길이 .........................ㅎ

  • 작성자 21.07.05 14:12


    추어탕
    깊은 맛이 넘 조았습니다
    무우청 넣은 추어탕에다
    호박식혜 맛이 나이스!

  • 21.07.05 14:27

    요즘이 제2의 전성기라고 하시드만 이젠 제법 여인의 향기까지 품어져 나오네요 아~

  • 작성자 21.07.05 14:29

    할매의 향기는
    마지막 남은
    보루입네다 ㅎㅎ

  • 작성자 21.07.05 14:32

    전성기가 아니고요
    극성기? 라예

  • 21.07.05 14:33

    휘황찬란 하셔서 꼬옥
    엘리자베스 여왕 포스
    같어십니다.

    사진을 위해 태어나신분
    같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보신분이 자세가 자연
    스럽게 나온다 하더군요.

    전 암만 폼잡아도 촌티가 줄줄
    흐리더군요.

  • 작성자 21.07.05 14:37

    사진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배경은 오디에서 넣어야
    이뿐지 늘 연구합니더
    옷은 어떤게 배경과 어울리까 생각도 하고요
    좀 대범한 편이라
    자신감과 당당함이 있은까
    그저 즐거운 맘으로 포즈를 취합니다

    더러 안좋게 나온 사진도 있지만
    삭제할껀 하고 색갈 교정도 하고요
    지 멋에 삽니더

  • 21.07.05 20:48

    거기 서너번간거 같은데 누구낭깄는지 기억이 가물합니다 ㅎ
    즐건시간 되신거 같습니다 ^

  • 작성자 21.07.05 21:09

    넵~
    아름다운 곳이더라고요
    왜 인제사 가본건지
    싶더라고요 ㅎ

  • 21.07.05 22:54

    여전히 멋지시네요~^^
    어쩌다 보니 이곳에 다시 가입했어요~^^
    잘 지내시지요~?

  • 작성자 21.07.06 07:17

    다시 잘 오셨네요?
    드나드는
    출입은 자유지만
    황혼의 나이에는 모든것이 진중해야
    신뢰가 가더라고요

  • 21.07.06 11:09

    @라아라 신중하지 못하면 누군가에게 더 큰 상처가 되겠지요~~
    신뢰라는 명분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큰 상처가 된다면 의미없는 명분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1.07.06 11:16

    @호산애 사람은 처신이 중요한데요
    생각의 의리가 있고요
    행동의 의리가 있어요
    마음이 건강한 사람과 대화는 즐거움을 주지만
    심신이 허약한 사람과는 나눌수가 없는게
    있더라고요
    그런거 까지 건강한사람이 대신 걸머지는 무조껀 희생이란 아닌거라는 생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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