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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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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간절한 외침에 믿기힘든 조국의거절(꼬꼬무2)
Life is C between B and D 추천 0 조회 5,490 24.04.20 16:0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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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거 진짜 빡쳤음

  • 아 ㅅㅂ 전화 내용 너무 열받음..이러면 누가 몸바쳐 나라지킴;

  • 24.04.20 16:11

    어떻게 됐나 궁금해서 원문댓 봤는데 다행이야..

  • 24.04.20 16:11

  • 하....ㅠㅠ마음 편안해짐

  • 24.04.20 16:20

    휴 다행이다..

  • 24.04.20 16:12

    소름.. 나 지금 이거 막 다 보고 들어왔믄데

  • 24.04.20 16:14

    혹시 도청 이런 것 때문에 일부러 쌀쌀맞게 대했나? 제발 그런 거였으면ㅜㅜ

  • 24.04.20 16:14

    이 편 울면 봤어..

  • ㅠㅠ

  • 24.04.20 16:28

    아 도청이랑 외교적 문제때문에... ㅠ 저 대답 들으셨을땐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을듯...

  • 24.04.20 16:35

    도청 때문이면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마음 아프다ㅠㅠㅠㅠㅠ영상 못볼거같아ㅠㅠ

  • 24.04.20 19:20

    이거 방송 봐서 나도 많이 울었는데 저 직원 전화 태도는 도청, 외교때문이 아닌거같았음 그냥 저희가 도와드릴 방법 없어요 하고 끊는 단호한정도면 도청때문이구나 이해하는데 진짜 싸가지없게 받아 처음부터...
    그래도 저분은 운좋게 국정원이 뒤에서 따로 도와서 한국 와서 가족 만나고 여생 보내셨지만 저렇게 방송 카메라에 찍히지도 못하고 대사관 도움도 못받고 못들어온 국군포로 분들 더 있으셨을까봐 맘이 너무 안좋았음

  • 24.04.20 20:03

    22 어… 근데 실제로 음성을 들으니 도청때문이라면 형식적인 답변이 나와야하는데 너무도 감정이 실린 답임…
    결과는 좋으니 다행임…

  • 24.04.21 15:42

    아 진짜 속상해 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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