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닉네임)
금쪽같은 내새끼 4.19 방송
금쪽이가 5세 때 이혼 했다고 하심
근데 수학학원에서 본 시험 결과가 좋지 않았음
금쪽이는 대안학교 기숙사에 다니고 있어서
학기중에는 한 달에 한번씩 귀가하고
방학때는 집에서 생활한다고 함
C발🐶새끼 라고 한 듯
어머니 말씀으로는 금쪽이가 어머니 목을 졸랐다 하심
<재회하는 날>
근데 차 안에서 갑자기 또 공부, 게임 얘기가 시작됨
"제가 저 날은 완전히 돌았던것 같아요
속으로 애랑 인연을 끊어야되나, 애아빠한테 보내야되나
이 생각까지 했을정도로..."
요새는 금쪽이가 어른으로 변함 ? ㅠ
가만히 두면 알아서 잘할 애 같은데... 안쓰럽다 진짜
아 진짜 안쓰러워ㅠ
우리집같아서 안쓰럽다..
와 우리 사촌동생이랑 숙모 보는것같네...그 동생 저렇게 엄마한테 통제받고살다가 엇나가서 인생망했어... .대학까지 엄마가 원하는 명문대 전공으로 들어갔는데 결국 전공도 적성에 아예 안맞고 대학생이라 통제 덜 받으니까 고삐풀렸다고 막 살다가....동생도 진짜 영특하고 순했는데 너무 짠함..
울엄마 같아서 숨막히고 토나온다..
유튜브 봤는데 애가 게임하는 이유도 친구가 아예 없대. 중1 남자애들 한참 농구하고 축구하고 친구들이랑 뛰어놀 나이인데, 친구가 아예 없다고 덤덤하게 얘기하는데 마음이 아프더라..
애가 엄마랑 대화하는거 보면 확실히 똑똑한건 맞는거 같은데..감정적으로 싸우는 와중에도 자기가 최대한으로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만 봐도..이정도면 그냥 평범한 애들 사이에서 공부해도 잘 할텐데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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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애한테 남탓하는 말만 하네;;; 왜저려냐고.......! 하는 말이 모두 남탓
금쪽이보다가 눈물난거 처음이다 아들래미는 진짜 나름 잘해보려는거 같은데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이거보다 질려서 연어해봄... 자식 낳을때 모부 자격시험 필요하다..
금쪽이.... 불쌍하다... 너무 착하네
엄마 진짜 사람 질리게 만든다 아 진짜 최악이야....문제점 말해줘도 들으려하지도 않고 와
아 어떡해 아들 너무너뭄 불쌍해 ㅠㅠ 가서 안아주고 싶다
우리 엄마같다 ㅜㅜ
답답하다 ㅜㅜ 애기가 불쌍해..
와..... 애가.. 저 환경에서 저런애는 진짜 보석인데..
와 애가 저런 집에서도 저 정도면 심성은 착해보이는데 짠하다 진짜
애가 엄마한테
왜 포기를 해 고칠생각을 해야지
라고 말을 한다.
영재 엄마 타이틀에 눈돌아서 정작 애 자체는 안보이는데
엄마 분.. 당신이 통제 중독이예요.
제발 정신차려라. 고3 아들이 엄마 찔러죽이고 반년간 시체랑 같이 살았던 사건. 그런 비슷한거 만들지말고.
엄마의 역할을 좀 하시길
이거 뭐임...? 저 애 진짜 어른스러워 보여... 그래서 안됐다 왜 어른스러운 건데 아 저 엄마 극혐이다 진심...
애는 맞는말만 하네.. 진짜 순하고 똑똑한거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엄마가 왜이렇게 감정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