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70647&viewType=pc
첫댓글 수익이 발생하게돈고 이것이 시민들에게 돌아온다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굿
주 역명은 그대로 가니 혼란도 없고 괜찮은거 같네요.가뜩이나 적자 세금으로 메꾸는데 이런 수익 나쁘지 않은듯...
오 네이밍스폰서
스타디움 네이밍을 파는거랑 같네
헐 저만별론가봄..
저도 별로...
근데 네이밍스폰서라는게 이미 우리 생활 주변에 꽤 많아요. 아직 우리나라는 유럽이나 미국보다는 보편화정도 느리긴 하지만 세계흐름의 추세로 보이네요. 대표적인 네이밍스폰서의 예시가 스포츠 프로팀의 경기장 이름을 기업에 파는거죠. 뮌헨 알리안츠 스타디움, 아스날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이 대표적이죠.우리나라 메트로나 철도공사의 적자가 날이 갈 수록 쌓이고 있는 상황에서 꽤 괜찮은 수익창출방안이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로
돈도 돈인데 가끔 큰건물 찾을때 편한듯죽전역은 말고
근데 택시 기사님들이 제일은행 본점이라고 하시면 더 찾아오시기 편해하시던데
기존 역명 안 사라지는건 좋네요 다른 역들도 많이했으면
이 정도야 뭐 ㅋㅋ 저렇게 발생한 수익이 잘 쓰인다면 괜찮은 듯!
첫댓글 수익이 발생하게돈고 이것이 시민들에게 돌아온다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굿
주 역명은 그대로 가니 혼란도 없고 괜찮은거 같네요.
가뜩이나 적자 세금으로 메꾸는데 이런 수익 나쁘지 않은듯...
오 네이밍스폰서
스타디움 네이밍을 파는거랑 같네
헐 저만별론가봄..
저도 별로...
근데 네이밍스폰서라는게 이미 우리 생활 주변에 꽤 많아요. 아직 우리나라는 유럽이나 미국보다는 보편화정도 느리긴 하지만 세계흐름의 추세로 보이네요. 대표적인 네이밍스폰서의 예시가 스포츠 프로팀의 경기장 이름을 기업에 파는거죠. 뮌헨 알리안츠 스타디움, 아스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이 대표적이죠.
우리나라 메트로나 철도공사의 적자가 날이 갈 수록 쌓이고 있는 상황에서 꽤 괜찮은 수익창출방안이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로
돈도 돈인데 가끔 큰건물 찾을때 편한듯
죽전역은 말고
근데 택시 기사님들이 제일은행 본점이라고 하시면 더 찾아오시기 편해하시던데
기존 역명 안 사라지는건 좋네요 다른 역들도 많이했으면
이 정도야 뭐 ㅋㅋ 저렇게 발생한 수익이 잘 쓰인다면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