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노래의 그 감성이 취향인 사람들이 있음..그리고 그게 미국에선 백인여성+러브스토리서사+가사 등등으로 팬덤을 더 끌어모으는거고 수요도 있고 많은만큼 주류인거고.. 걍 개단순하게 생각하면 솔직히 우리나라는 팝송들을때 가사를 느끼면서 듣지못하니까(않으니까) 노래 분위기가 제일 중요한것같음... 듣기에 꽂힌다거나 신나거나 아니면 가사는 몰라도 간지는난다 이런노래.. 테일러 노래는 이런 감성은 아닌것같음 그리고 테일러 노래 중에 위에말했던 느낌의 노래들은 그래도 한국에서 잘됐던거같음.. 미국도 맨날 내용도없는 외힙 차트에 올라가있는거보면 비슷한거같긴한데 그런 차트를 누르고 맨날 기록 세우는거보면 그냥 테일러가 한 장르인것같긴함
아는 노래가 없어.. 여자 팝가수 중에 내취향은 아델 앤마리 아리아나 두아리파정도..남자는 찰푸 마룬만 들었는데 그외엔 기억안나네
테일러 노래는 가사가 핵심이라서
테일러 노래의 그 감성이 취향인 사람들이 있음..그리고 그게 미국에선 백인여성+러브스토리서사+가사 등등으로 팬덤을 더 끌어모으는거고 수요도 있고 많은만큼 주류인거고..
걍 개단순하게 생각하면 솔직히 우리나라는 팝송들을때 가사를 느끼면서 듣지못하니까(않으니까) 노래 분위기가 제일 중요한것같음... 듣기에 꽂힌다거나 신나거나 아니면 가사는 몰라도 간지는난다 이런노래..
테일러 노래는 이런 감성은 아닌것같음
그리고 테일러 노래 중에 위에말했던 느낌의 노래들은 그래도 한국에서 잘됐던거같음..
미국도 맨날 내용도없는 외힙 차트에 올라가있는거보면 비슷한거같긴한데
그런 차트를 누르고 맨날 기록 세우는거보면 그냥 테일러가 한 장르인것같긴함
비질란테쉿~ 그거 좋던데 난
근데 좀 그 특유의 백인감성 이ㅛ긴해
나도 어렸을 때부터 팝 좋아하고 들었는데 내 취향 아님 이상하게... 뭘까?.. shake it off만 플리에 넣고 들었었음..ㅋㅋ
취향 아니면 아닌거지 후려치는 댓들은 뭔지.. 이미 세계원탑이라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든 없든 테일러는 신경도 1도 안쓰는데 이런 글 끌올하면서 굳이 후려치지 않앗으면;;
멜로디가 좋다거나 기억에 남은 적이 없음 아리아나 노래는 진짜 좋아함
테일러 노래 존좋인데 걍 한국인들이 그 정서를 깊게 이해 못해서 그런듯
먼가 레드 앨범 때는 기억에 남는 노래 많았는디 지금은 별로 없네.. 근데 뭐 워낙 월드슈스라;;
man 이랑 what u make me do 만 좋고
lover 같은거는 진짜 내스탈아님
러버 개조은데
일단 나는 취향 아니긴 함 ㅠ
위어 네버에버 게팅 백 투게더 존나 좋아함 개쳐돌이였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디바 좋아함
난 테일러 목소리만 들으면 진정되고 그냥 이유없이 행복하고 좋더라...거의 플리 80퍼센트가 테일러 노래임ㅋㅋㅋ거의 무슨 디퓨져 향초같은 수준임 나한테는...근데 한국에서 진짜 반응 별로 없느너 신기해
우리나라 소리지르는거 좋아해서..일단 난 환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