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량 카페 탐방기
밀양시내 곳곳에서 카페 더 미량플랜카드를보고
언젠가 시간나면 한번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휴일을 맞아 마산 결혼식 다녀오는 길에
초동면 더 미량 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네비게이션을 따라 가보았더니
수산을 지나
이름도 근사한 봉황리
밀양 참샘허브나라 꽃새미마을 입구에서 오른쪽에
카페 더 미량간판이 나타났습니다.
약간 언덕배기 높은곳에 자리잡아
위에서 바라보는 시야가 확트여
앉아있는 동안 편안하고
마음의 때가 씻겨가는것 같았습니다.
멋지게 지으시느라 많은돈을 투자하셨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멀리까지 찾아오시는 손님이 많아야 할텐데
노파심에 약간의 걱정과 우려도 생겼습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차 한잔 마실 수 있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주소 : 경남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 182
카페 전경
카페 내부
카페에서 바라본 저수지와 들녁
야외 웨딩장으로 꾸미고 있는 중
건물 2개동의 사잇길
건물 뒷편에서 본 100년생 소나무들
차와 조각 케잌이 있는 쉼터
벽면에 책들로 꽉찬 도서관같은 북카페
조용한 북카페
청정한공기와 시야가 확 트인
빙 둘러 쌓인 종남산 높은 산속에 오롯이 자리잡은 더 미량카페
위에서 바라본 꽃새미마을
앞에서 바라본 전경
내려가는 길 따라
밑에서 위로 바라본
내려오는 길에서
밑에서 바라본
아름드리 소나무와 파란하늘과 하얀구름
심심산골에 정착한 귀촌 전원생활 집들
사장님께서 지인에게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엿들었는데
이곳이 비봉포란의 중심지이며
아주 좋은 기가 흐르는 길지라고.
공사중 발견한 봉황알석중의 하나라고 했습니다.
참샘 허브나라 꽃새미마을 입구
나무로 만든 장승들이 꽃새미마을을 찾는 손님들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무릉도원(武陵桃源:별천지)꽃새미마을
아름다운 꽃새미 돌담길
첫댓글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나도 한번 가봐야지...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정보교실 마치고,
함께 한번 다녀오입시다.
제가 모실께요.
감사합니다.
광고블로그 같습니다.
하여건 조망은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지예, 한빛님 요즘 제가 살기 어려워
광고 앞잡이 하나봅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언제 한번 같이가요..
감사합니다.
꽃새미마을과 더불어
밀양의 명소가 되겠습니다.
소개 고맙습니다()
만광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 위양지관광농원도 놀러가 사진많이 찍어 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들님 좋은 곳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으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코알라님 !
매일 혼자만 놀러다녀서 죄송합니다.
함께 같이가서 놀다왔으면 좋았을텐데.
같이 한번 가입시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