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라이브, 연습 등에서 원하시는 드럼 사운드를 완벽하게 튜닝이 가능하다. - 드럼메이트

[날으는 나비]

드럼메이트는 뮤터가 아닙니다.

정밀하게 톤을 조정할 수 있는 "음향튜닝재" 입니다.

기존에는 베이스 드럼의 방석이나 베개 혹은 이불 등으로 베이스드럼을 뮤트하였는데

먼저 외관적으로 좋지 못하였고, 드럼을 연주할 때마다 천종류에서 나오는 펄럭이는 소리의 유입,

단순하고 과도한 흡음으로 베이스 드럼의 나무재질이 가지는 특유의 소리가 표출되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오랫동안 사용되어져 왔는데 지하에 주로 위치한 녹음실에서 먼지를 발생시키는 주요인이기도 했으며,

높은 음압과 비터의 어택감을 요하는 락이나, 메탈, 더 나아가 팝적인 장르에는 항상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드럼 메이트는 스튜디오 및 라이브 환경은 물론 모든 환경에서도  레퍼런스급 사운드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모든 장르에 알맞는 베이스드럼 사운드를 컨트롤/튜닝 할 수 있으며 단순 흡음/뮤트가 아닌 드럼의 나무재질이 가지는

특유의 소리가 표출 되도록 하였으며 보다 선명한, 보다 자연스러운, 보다 높은 음압을 제공하며

더욱 공격적인 비터사운드를 연출하여. 연주시 필요한 정확한 연주 타이밍과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바커스틱 드럼메이트는 디사이플스 워쉽팀과  드러머 임용훈 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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