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캔의 디자인을 바꿔 왔다. 칠성사이다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캔의 디자인을 바꿔 왔다.
40, 50대 독자들이라면 학창 시절 소풍날 아침 이것을 가방에 넣어주시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면서 한 번쯤 미소 지었던 기억이 떠오를 것이다. 이것 하나에 김밥, 찐 계란만 있으면 그날 점심시간이 든든했다. 이것은 바로 대한민국 넘버원 청량음료인 ‘칠성사이다’이다.
광복 전 평양 강생회(현 홍익회)의 대표이자 빵과 사이다 등을 팔았던 최금덕 씨는 광복이 되자 함께 일했던 장계량 씨와 모피를 가지고 1947년 남쪽 땅을 밟았다.
이들은 일본에서 청량음료학을 공부하고 광복 전까지 평양의 유명한 음료 제조업체였던 금강사이다의 공장장으로 재직했던 박운석 씨를 만나 함께 공장을 차리고 청량음료를 팔기로 합의했지만 실패했다.
다시 공장을 세우기 위해 정선명 주동익 김명근 우상대 등 4명을 새 사업 파트너로 합류시킨다. 이들 7명이 주주가 돼 1949년 12월 15일 오늘날 롯데칠성음료의 전신인 동방청량음료합명회사를 설립한다.
칠성사이다의 전설은 1950년 5월 9일 롯데칠성음료의 전신인 동방청량음료에서 칠성사이다를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당초 칠성사이다의 제품명은 주주로 참여한 7명의 성이 모두 다른 점에 착안해 ‘칠성(七姓)’이 거론됐지만 회사의 영원한 번영을 다짐하는 의지로 북두칠성과 관련지어 ‘칠성(七星)’으로 결정됐고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
지난해 전체 사이다 시장에서 칠성사이다는 약 80%에 이르는 점유율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으로 따지면 약 3600억 원에 달한다. 올해로 65세를 맞은 칠성사이다는 브랜드 파워뿐만 아니라 제품의 질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롯데칠성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첫댓글 그런 사연이...
초등시절 계란 하나,김밥,말표사이다
이 3가지면 마음이 하늘처럼 부풀었습니다.
네, 그땐 그랬죠~~~
말표사이다는 잘 몰라서
찾아봤어요~~ ㅎㅎㅎ
🐎 🐎 🐎
소풍가서 사이다병 들고 다니며 먹던 달달한 맛 ♡
아, 옛날이여~~~ 🎶 🎵 🎶
지금도 사이다는 맛있지요!
칠성의 자세한 내력을 알게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