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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산(292m) 향로봉(299m) 토끼봉(292m) 금산봉(269m)변곡봉(296m).대리봉(314m)산불감시탑봉(317m) 수졸산(304m) 성주산(228m) / 경북 안동
산행일자;2025년 02월 18일(화). 날씨;맑음. 산행거리; 약 11.3km 산행시간; 4시간 17분(09;56~14;13)
교통편 및 비용 ; [대중교통 개인산행]; 왕복기차비 29,400원+왕복택시비 35,500원+ 막걸리 1병 2,000원
<갈 때> 청량리역(06;57) ~ITX마음 1201호(14,700원)~ 안동역(09;34~09;39/5분)~ 택시(09;39~09;53)[14분/23,000원]~ 경북안동시 일직면 송리리 265 (09;53~ 09;56)[ 3분] 산행준비 후 산행시작 (09;56)
<올 때> 경북안동시 남후면 검암리 538 산행종료 택시콜 (14;13~ 14;25) [12분] 후 배낭정리 (14;25) 출발~[택시 12,500원/10분]~ (14;35) 안동역 도착. 화장실에서 씻고 환복 후 안동역(15;07)에서 [14,700원/1호차 41] 편으로 (18;04) 청량리역
산행코스; 송리리마을 사당( 경북 안동시 일직면 송리리 925) → 감곡산(291) → 향로봉(292) → 토끼봉(292) →금산봉(269) → 변곡봉(290) → 대리봉(314) →산불감시탑봉 (317) 왕복→수졸산(304) →모운사입구 →성수산(228) 왕복→모운사입구( 검암 제5배 수문=남후면 검암리 538)
■"감곡산(292m) 향로봉(299m) 토끼봉(292m) 금산봉(269m) 변곡봉(296m). 대리봉(314m) 산불감시탑봉(317m) 수졸산(304m) 성주산(228m)"은 경북 안동시 남후면 검암리 일직면 송리리에 있는 산이다. 국립지리원 지도상 무명봉이나 오룩스맵 Korea지도 와 향토문화대전에 그 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검암리는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에 속하는 법정리. 검암리는 자연마을인 검방우(일명 검암)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검방우는 400여 년 전 순천김 씨가 개척한 마을로, 마을 뒤에 검은 바위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선비들이 모여서 소일하던 곳이기도 하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대야리를 병합하여 검암리가 되었다.
미천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양쪽 골짜기에 형성된 마을로 벼농사를 주로 하는 전형적인 농촌이다.
2008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3,975,177㎡이며, 2015년 12월 31일 현재 총 79세대에 144명(남자 81명, 여자 6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검방우, 대실, 한계 등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대실은 조선 숙종 때 삼척김 씨와 안동권 씨가 처음 개척하였는데, 지형이 ‘야(也)’자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대야곡·대양동·대애실이라고도 한다.
한계는 낙동강과 미천(眉川)이 합쳐지는 한계에 있는 마을이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행계·대계(大溪)라고도 한다. 낙동강을 숫물, 미천을 암물이라 하는데 두 강물이 합쳐지는 지점에 있는 넓은 백사장에서 모래찜질을 하면 만병에 좋다고 한다. 검암리는 옛날에 접실과 함께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무의 특산지로 알려져 있다. 문화 유적으로 대실 서쪽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는 모운사(慕雲寺)가 있다.
■성주산은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검암리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228m이다. 성주산(聖住山)은 옛날 이름 높은 성현이 이곳을 지나다가 잠시 쉬어 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모운사 중수기(暮雲寺重修記)」에 따르면, 여기서 말하는 성현은 곧 의상(義湘)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된다. 모운사의 창건 연대와 그 밖의 내력에 대해서는 전하는 바가 없으나 의상이 만년에 회향하기 위하여 고운사에서 쳐다보니 성주산에서 상서로운 기운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이곳에 모운사를 창건했다고 전한다. 산길로 접어들면 소나무와 느티나무, 제법 오래된 모과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산등성이에서는 낙동강이 한눈에 들어오며, 멀리로 학가산(鶴駕山)과 천등산이, 가까이는 청성산이 보인다. 성주산 정상으로 가는 길은 나무가 우거져서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정상에 이르러서도 빼곡하게 들어찬 나무들 때문에 경치를 감상하기 힘들다. 성주산 정상으로 가다가 옆으로 비낀 길로 조금 내려간 8부 능선에 비구니 사찰인 모운사가 있다. 모운사에서 내려다보면 낙동강과 그 지류인 미천(眉川)이 합수되는 곳을 중심으로 넓게 펼쳐진 논과 밭이 한눈에 들어오고, 그 이름에 걸맞게 저녁노을이 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 일직면은 안동시 남부에 위치한 면이며, 대략 남-북 방향의 미천이 흐른다. 중앙고속도로의 남안동 나들목과 중앙선 철도의 운산역이 소재하고, 국도 제5호선이 남북으로, 국지도 제79호선과 지방도 제914호선이 동서로 지난다.
■ 송리리고분군(松里里古墳群)은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송리리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이다.
송리리 고분군은 일직면 송리리 속칭 ‘핏골’의 서쪽 능선과 동쪽 능선에 있는데, 서쪽 능선에 있는 것을 송리리 고분군 1, 동쪽의 것을 송리리 고분군 2로 구분한다.
안동에 남아 있는 삼국시대 고고학적 자료들은 대부분 고분들이다. 지금까지 조사된 안동 지역의 삼국시대 고분들은 태화동 고분군, 와룡면 중가구리 고분군, 임하면 사 의리 고분군, 임동면 지리 고분군, 남후면 광음리 고분군 등이다. 이외에 발굴조사는 되지 않았지만, 대규모의 고분들이 분포되어 있는 곳으로 임하면 추월리·임하리·금소리 일대와 풍산읍 막곡리·회곡리 등이 알려져 있다.
2025년 02월 18일(화) (06;57)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ITX마음 1201호(14,700원) 편으로 (09;34) 안동역에 도착합니다. 무궁화호가 없어진 대신에 열차는 고급스러워진 ITX마음 열차입니다. 그런데 요금은 많이 올랐습니다. 안동역(09;34~09;40/6분)에서 나와 (09;40) 택시(13분/23,000원)를 타고 (09;53) 산행들머리 경북안동시 일직면 송리리 265에 도착합니다. 간단히 산행준비 하고 (09;53~ 09;56)[ 3분] (09;56) 산행시작 합니다.
오늘 산행지는 아리솔마운틴 클럽 "2024년 6월 15일 (토) 산행코스"인데 그때 참가 신청하였다가 허리 고장 치료 때문에 산행을 접고 치료 후 (2024.8.10. 토) 아리솔 산행지가 기 답사한 산행지여서 감곡산 코스를 개인산행지로 잡고 왕복기차표까지 예매했다가 사정상 취소했던 산행지인데 잊고 지내다가 지난주 토요일 안동 건지산(355m) 때 낙동강 건너편 수졸산을 쳐다보면서 산행결심(누리님 일정과 맞추기 어려워 개인 홀산 산행을 결심)을 하고 진행하니 나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산행지인데 홀산으로 진행하니 미안하고 마음 한구석이 찝찝합니다.
안동역(09;34~09;39/5분)~에서 택시(09;39~09;53)[14분/23,000원]로 산행들머리 경북안동시 일직면 송리리 265에 도착합니다. (09;53~ 09;56)[3분] 산행준비 후 (09;56) 산행시작 합니다. 추운 날 산행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던지 기사님 집에서 만든 사과즙이라고 2 봉지를 (고맙지만 배낭 무게 때문에 사양하는데도) 주시고 갑니다.
등로 초입 임도를 찾으러 좀 더 Back 하여야 하는데 희미한 족적길이 있어 치고 오른데 낙엽이 미끄러워 힘들었고 이후 감곡산 지나서 금산봉까지, 이후도 임도를 따르기도 하고 변곡봉(290)에서 우측으로 내려 선후 다시 등로는 좋고, 분명하고 진행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대리봉( 314m)에 오르니, 수졸산, 산불감시탑봉(317m) 구간이 산불의 영향으로 인해 개활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간도 여유 있어 수졸산 가기 전 산불감시탑봉(317m)을 왕복하면서 근무 중인 젊은 산불감시원과 잠깐 대화도 나눕니다. 선답자의 산행기에 힘든 구간이라 되어 있어 등로를 변경 임도 따라 날머리 "모운사 입구 검암 제5배 수문"에 편안하게 내려서고 이후 도 모운사 임도 따라 성수산(228m)를 왕복하고 날머리 "모운사 입구 검암제5배수문"에 도착하기 전 아침에 타고 온 택시기사가 점심 후 낮잠을 자는지 전화를 받지 않아 , 문자 남기고 카카오 택시 콜하니 약 10분 거리 카카오택시 연결 도착 되어 (14;35) 안동역으로 이동 막걸리 1병 사고, 씻고 환복 후 (14;55) 12분 전 출발한 Ktx 때문에 텅텅 빈 (15;07) 안동역을 출발하는 [14,700원/ITtx 새마을 12호차 41]를 탑승 텅 빈 차 안에서 메고만 다닌 빵과 떡, 감, 사과, 체리 안주에 점심 겸 막걸리 1병을 즐기고 한잠 자고 나니 (18;04) 청량리역입니다.
0km 0분[열려 각](09;56)
경북 안동시 일직면 송리리 265 [열녀각]에서 산행시작한다.
(09;56) 산행들머리로 잡은 " 경북 안동시 일직면 송리리 265 [열녀각]"입니다
(10;09) 힘들게 능선에 붙어 오르니 묘지입니다. 열여각 우측 다람쥐길에서 우측으로 조금 더 갔으면 묘지로 오른 임도 따라 편안하게 오를 수 있었는데~~~
(10;13) 영양남 씨와 그 부인 묘지도 지납니다
(10;29) 조망입니다
(10;29) 등로입니다
(10;30) 감곡산 직전 책바위(?)입니다
1.0km 41분 [감곡산](299m)(10;37)
대구 산여울 김명근 님 표지기 옆에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건다.
(10;37) 감곡산(299m) 정상입니다
(10;37) 감곡산(299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km 50분 [향로봉](299)(10;46)
최근에 생긴 산 이름 탓인지 선답자님들 표지기 한 장이 없는 정상이다. 최초로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건다.
(10;46) 향로봉(299) 정상입니다
(10;46) 향로봉(299)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0;48) 추운 날씨 폰 꺼내기도 귀찮고 좌측으로 내려 서야 하는 데 직진 좋은 등로를 의심 없이 따르다가 경고음 듣고 약간 아르바이트합니다
(11;15) 부드럽고 좋은 등로 이어 갑니다
(11;15)
3.3km 90분 [토끼봉](292m)(11;26)
서울 만산회가 다녀간 산답게 많은 반가운 선답자님들표지기 걸린 정상이다
(11;26) 토끼봉(292m) 정상입니다
(11;26) 토끼봉(292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32) 부드러운 등로길을 따릅니다.
3.9km 100분 [금산봉](269m)(11;36)
낮은 작은 나뭇가지에 선답자님들 3분과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걸린 정상이다.
(11;36) 금산봉(269m) 정상입니다.
(11;36) 금산봉(269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55) 임도길에서 조망입니다
(11;55) 조망 2
4.7km 119분 [변곡봉](290m)(11;55)
좋은 등로 버리고 90 우향 잡목 내리막길 내려서야 한다. 길가에 대전 올산 아님 표지기 (20m 앞에 허총무님 표지기 보이고) 길 우측 아래에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 걸려있다.
(11;55) 변곡봉(290m)에서 90도 우향 내려서면 좋은 길 나옵니다
(12;09) 힘들게 올라온 대리봉(314m) 전위봉 (275봉)입니다.
5.7km 133분 [대리봉](314m)(12;19)
우측아래 대리골에서 따온 대리봉 정상 이름이다. 표지기를 걸 나무가 없다. 가야 할 수졸산과 성수봉 산불감시탑봉이 조망된다. 좌측 하산길 작은 나뭇가지에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부 착해둔다
(12;19) 대리봉(314m) 정상에서 조망입니다.
(12;19) 대리봉(314m) 정상에서 조망 2입니다.
(12;19) 대리봉(314m) 정상에서 조망 3입니다.
6.2km 156분 [산불감시탑봉](317m)(12;32~12;34)[2분]
등로에서 약 0.1km 떨어진 산불감시탑봉(317m)을 왕복한다. 젊은 근무자 있는 산불감시탑과 돌탑 1기가 서있다. 조망 일망 무제다.
(12;32) 산불감시탑봉(317m) 정상입니다
(12;32) 산불감시탑봉(317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34) 산불감시탑봉(317m) 정상에서 조망 1입니다
(12;32) 산불감시탑봉(317m) 정상에서 조망 2입니다
(12;34) 산불감시탑봉(317m) 정상에서 조망 3입니다
(12;34) 산불감시탑봉(317m) 정상에서 조망 4입니다
(12;39) 주능선에서 조망입니다
(12;39) 수줄 산 가면서 능선길 조망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갔던 건지산과 건지산 능선길이 조망됩니다
(12;39) 조망
(12;53) 임도에 내려섰다가 오릅니다
(12;53) 임도 따라가면 모운사로 가지만 굽이굽이 엄청 돌아야 될 듯합니다.
(13;02) 안동 시내가 조망됩니다
(13;02) 모운사와 성수산(228) 이 조망됩니다
7.8km 191분 [수졸산](304m)(13;07~12;10)[3분]
수졸산 정상에는 작은 캐년 위 글씨가 지워진 자연석 정상석이 있고 옆 나뭇가지에 선답자님들 표지기 많이 걸린 정상이다.
(13;07) 수졸산(304m) 정상입니다.
(13;07~12;10)[3분] 수졸산(304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07~12;10)[3분] 수졸산(304m) 정상 선답자님들 표지기 입니다. 오늘산행내내 안보이던 신상호님 표지기 만나니 반갑습니다.
(13;07~12;10)[3분] 수졸산(304m) 정상 선답자님들 표지기 인증사진입니다.
(13;07~12;10)[3분] 수졸산(304m) 정상에서 조망입니다.
(13;12) 야생동물연구실 모니터경입니다
(13;19) 한전 철탑으로 내려섭니다. 철탑에 내려서면 관리길이 임도로 연결됩니다
(13;22) 물탱크와 묘지입니다
9.1km 215분 [모운사 입구검암 제5배 수문 ](13;31)
날머리 모운사 입구검암 제5배 수문, 자전거길. 도로표지판(모운 사귈 84←2) 있다. 왕복 2.2km/42분 성수산을 왕복한다.
(13;31) 날머리 모운사 입구검암 제5배 수문, 자전거길. 도로표지판(모운 사귈 84←2)입니다.
(13;31) 택시기사한테 보내려고 주소 "남후면 검암리 538 검암 제5배 수문" 저장합니다
(13;35) 모운사 길 따라 성수산 (228m) 왕복합니다
(13;41) 모운사 길 버리고 좌측임도길로 오릅니다
(13;41) 임도길 따릅니다
10.2km 239분 [성수산](228m)(13;55)
삼각점(안동 465) 있다 선답한 이강일 님과 대구 김명근 님 표지기 옆에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건다. 산행기 쓰면서 보니 성수산을 성주산으로 오기한 표지기가 되어 아쉽다.
(13;55) 성수산(228m) 정상입니다.
(13;55) 성수산(228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바람 불고 몹시 추운 날 엉덩이 쪽 통증을 견디어 내면서 마지막산 성수산을 밟은 감개에 젖습니다. 언제까지 산행이 가능할는지~?
(13;55) 성수산(228m) 정상에서 조망입니다.
(13;55) 성수산(228m) 정상 삼각점(안동 465)입니다.
(13;57) 좌측 임도 4거리에 내려섭니다
11.3km 257분 [ 모운사 입구/검암 제5배 수문/자전거길 4거리](14;13)
산행종료한다.
(14;13) 모운사 입구/검암 제5배 수문( 주소 ;남후면 검암리 538 )입니다
(14;13) 낙동강 자전거길/남일로/모운 사귈 4거리입니다
(14;35) 안동역과 안동 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14;13) 산행종료 합니다. 날머리 "모운사 입구 검암 제5배 수문"에 도착하기 전 아침에 타고 온 택시기사가 점심 후 낮잠을 자는지 전화를 받지 않아 카카오 택시 콜하니 약 10분 거리 카카오 택시 연결 도착 되어 도착한 카카오 택시 타고 (14;21~14;35)[14분/12.500원) 안동역으로 이동합니다. (14;35~15;07) [42분] 역 앞 편의점에서 막걸리 1병 사고, 화장실에서 씻고 환복 후 (14;55) 12분 전 출발한 Ktx 때문에 텅텅 빈 (15;07) 안동역을 출발하는 [14,700원/ITtx 새마을 12호차 41]를 탑승 텅 빈 차 안에서 메고만 다닌 빵과 떡, 감, 사과, 체리 안주에 점심 겸 막걸리 1병을 즐깁니다. 자료들 정리하고 한잠 자고 나니 (18;04) 청량리역입니다. 1/9호선으로 (17;00) 경 귀가합니다.
로커스 트랙지도
오룩스맵 Korea트랙지도
산행기록표 1
e-동아 트랙지도
산행기록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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