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37501.html"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37501.html</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더 세게 나오는 의료계 “증원 0명”…정부 ‘2천명 후퇴’ 이틀 만에" data-og-description="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2천명을 대학별로 최대 절반까지 줄일 수 있도록 한발 물러섰지만, 의료계는 ‘원점 재논의’로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2천명’ 대신 ‘소폭 증원’을 주" data-og-host="www.hani.co.kr" data-og-source-url="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37501.html" data-og-url="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37501.html"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eZEAd/hyVS0CQIOv/NTzGBqcHqkhy2lDRa0GNV1/img.jpg?width=949&height=732&face=0_0_949_732"><a href="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37501.html"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37501.html"><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eZEAd/hyVS0CQIOv/NTzGBqcHqkhy2lDRa0GNV1/img.jpg?width=949&height=732&face=0_0_949_73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더 세게 나오는 의료계 “증원 0명”…정부 ‘2천명 후퇴’ 이틀 만에</p><p class="og-desc">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2천명을 대학별로 최대 절반까지 줄일 수 있도록 한발 물러섰지만, 의료계는 ‘원점 재논의’로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2천명’ 대신 ‘소폭 증원’을 주</p><p class="og-host">www.hani.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동결 요구</b><br><b>대학별 최대 절반까지 축소 허용 밝히자</b><br><b>‘소폭 증원 찬성’ 교수들도 강경론 합류</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f638cbf598fd4ea43a71105ad4925c78c45b56e" class="txc-image" width="94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f638cbf598fd4ea43a71105ad4925c78c45b56e" data-origin-width="949" data-origin-height="732"><div class="figcaption">지난 21일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div></div><p> <span style="color: #2a2a2a;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21일 전국 40개 의대 학장과 의학전문대학원 원장이 참여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호소문을 내어 “전공의(인턴·레지던트)와 학생 복귀, 2025학년도 입학 전형 일정을 고려해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은 동결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2026학년도 이후 입학정원을 과학적으로 산출하고, 향후 의료 인력 수급을 결정하기 위해 의료계와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달라”고도 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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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대급 개븅딱정부 기싸움에서도 져버렸네 ㅋ
다른 안건은 어찌됐지? 민영화
의사는 무슨 대한민국 최상층 꼭대기 신이냐고….
강력주장한거 총선 끝나니까 흐지부지하는것도 노본새인데 그동안 겉으로는 이거로 시끄럽게 만들고 뒤로는 민영화 준비 다 했을까봐 그것도 걱정임 ㅅㅂ
걍 깔끔하게 의협 만나고 300명 증원 땅땅하고 못박았어야지 또 무슨 대학별 증원인원의 50~100프로 총장 자율로 맡긴다 어쩌구 혀만 길어가지고ㅡㅡ 진짜 무능의 끝을 달린다
썩은 민영화나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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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증원하네 마네하면서
솔직이 윤석열은 얻을거 얻지 않았음? 민영화에 슬쩍 손 얹었더만
ㅋㅋㅋㅋㅋ 이제 한 30년 증원 못한다 여기서 물러서면
아 왜 줄이는데ㅋㅋㅋㅋ 꼭 성공하세요 2000명!!!ㅋㅋㅋㅋㅋㅋ
간호학과는 올해 천명 증원하는데 조용하다죠
선거졋다고 의사한테서 물러나네..석열아 그거 아니야
진짜 노간지. 총선끝나니까 암말도 안하는거봐
어이없어 진짜 그냥 정부도 웃김 그렇게 밀어붙이다가 선거끝나니까 나몰라라 ㅋㅋ
미쳤다....
민영화 성공했나?? 뭐냐
걍 하지 의사들이 우리나라 최고 권력집단이구만
지랄하지마 증원해 ㅋㅋ
진짜 개양아치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