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는 홍해인(김지원 분)이 고민 끝에 결국 수술을 진행했다.
홍해인은 "어디 안 갈 거지? 내가 하나도 기억 못 하고 당신 모르는 사람 취급하면서 못되게 굴면 어떡하냐"라고 불안해했다. 그러자 백현우는 "아무 상관 없으니까 수술 잘 받고 잘 오면 된다. 꼭 와라."하고 힘을 넣었다.
그러다 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쳤고 윤은성(박성훈 분)의 계략으로 백현우는 편상욱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다. 홍해인은 수술을 잘 받고 난 후 장기 기억이 삭제됐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그는 봉숭아 물들인 손톱과 눈 내리는 모습을 보고 갑자기 심장을 부여 잡았고 서서히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으이구 뻔해
시발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김수현 김지원 아녔음 하차했다 진짜 아 스트레스받아
오늘 개노잼이었다 진짜
소재가 그렇게 없나 싶을만큼 ㅡㅡ
모리가또 취소
아오 내용 진짜 뻔하고 촌스러ㅠ
촌스러워 파리의연인 풀하우스 뭐 이런 옛드 보는거같음
대본은 구리고 연기는 미쳤는데 독일씬 한 번에 다 촬영해서 그런가? 몬가 중간회차랑 잘 안 맞는 느낌
편상욱은 또 누구여
그 전재준이 시켜서 백현우 죽이려고 했던
이드라마는 배우 연기가 다했어 진심 언제적 스토리인지 모르겠음 다른배우들이였으면 절대 이정도 시청률 안나왔을듯 남자들이 제사음식하고 그럴때나 신선했지
개
노
잼
하지만 배우들 연기구멍은 1도없어서 개유잼
작가는 김수현 김지원한테 개큰절해라
???????
작가야 이제 절필해라
귀여니소설보는느낌
작가 절필하쇼
아니 나 10화까진가 보다 말았는데.. 뭔 영상같은거로 남겨뒀으면 되는거 아냐?
안봤는데 다행이다
여러분 한 7화까지 보다가 바로 14,15,16화 보십쇼
하... 전재준 땜에 답답
점점 귀여니 재질 인소같음..
시발 ㄴ짜 개짱난다
씨발!!!!!
꽃남 아님...? ㅎ... (눈물의 여왕 안봄... 기사만 봄...)
하 진짜 너무너무너무 답답햌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런......
용두리 끝나니까 개갓이 재미없어지죠
용두리에피가 힐링 되고 좋던디
아 쌍욕나옴;; 전재준 ㅡㅡ
오늘꺼 나만 빡친줄 하 ㅠㅠㅠㅋㅋㅋㅋㅋㅅㅂ 고구마 284728273838개였어 ㄹㅇ
싀발… ㅠ
하 아직도 답답해 하
전재준 죽어주세오
아옼ㅋㅋㅋ구천억은 찾았어? 나 하차함 토요일 보다가
그것도뺏겼엌ㅋㅋㅋㅋㅋ
스토리 구려요
아.. 시발 이틀만에 밤새서 정주행 완료했는데 14화보자마자 개후회함 씨발 이런드라마를 정주행했다니.. 진심 여남주가 멱살잡고 캐리함 ㅠ
하 재준아악 ㄹㄹㄹ ~~~!!!!!!!!!!
씨할 산으로 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