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잠을 청하던중 울려온 전화....아~불쌍하게 됬네..도움을 줄수가 없네요..
바다내음 추천 0 조회 665 10.01.14 20: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1.14 21:05

    첫댓글 자업자득...

  • 10.01.14 22:08

    싸가지 없는 손 ㅋ 고소하다

  • 10.01.15 02:46

    자업자득..-2-

  • 10.01.15 05:47

    2마넌 챙길려고... ...

  • 10.01.15 10:08

    경찰이 연락을 하면 상세하게 말씀 좀 부탁드려요ㅎㅎ 천원짜리 등등ㅋㅋ

  • 10.01.15 15:46

    ㅎㅎ...저는 전화오면 은근히 경찰한테오길 바라며 ㅎㅎ...다 받아서 ...자초지종 다 얘기 해줄텐데....매도 빨리 맞아야 나중에 정신차리고 돈도 덜 깨지고 좋지요....에이 ... ㅎㅎㅎ..

  • 10.01.15 16:3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이 잼있네요.....

  • 10.01.15 16:40

    쓴웃음이 나오네요. 그런 불쾌한 경우를 당하게하고 또 자기들 봐달라고 굽신거리는 꼴이라니...괘씸합니다. 모쪼록 바다내음님 힘내세요. 화이팅!!!

  • 작성자 10.01.15 17:46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천경찰서에서 전화왔네요...요금얼마받았는는지
    그사람 술 많이 취했는지...어디사무실인지 등....

  • 10.01.16 03:49

    그 사람 앞으론 대리요금 비싸다고 절대 시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똥콜 하나 없애셨어요. 고생하셨습니다. (*...내 핸펀에 오는 전화에 "경찰입니다"라고 발신자가 뜰것인가...... - 112라는 발신자 번호가 뜨는 게 아닌가요? ㅎㅎ)

  • 10.01.16 17:59

    경찰서에 놓인 전화번호 뜨겠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