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수사"업무에는 여경이 없었지만, 이미 미군정 때 성매매나 여성, 어린이 대상 범죄를 맡는 여경이 있었고, 전쟁 이후에는 여경이 그 관련 업무도 맡았는데, 수사에 직접 나오진 않더라도 여경을 등장시켜서 저런 분야에서 단서를 잡아오는 역할이라도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요. https://t.co/fGCKwwuxnfpic.twitter.com/7K3JmnLJ1Y
이러면 남배 팬이나 드덕 또 한남들 달라붙어서 ‘현실이 그런데 어쩌라고’ 비아냥대는데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현실에서는 쉽게 불가능한 소위 사이다 장면을 찾아헤매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점에서 참 아이러니함 여자를 지울 때만 현실 운운함 그 현실 전복시키는 힘이 있는 게 예술 아니었나? https://t.co/Hf9U11zmyg
어 그래서 안땡기더라 ㅋㅋㅋ어떻게 퍼스터에 한명도 없니 끼워넣기 왜안돼?
안봐 알탕 지겹...
만약 진짜 여자가 없는 상황이라도 그렇다면 대체 뭐하러 만든단 말임 ^^; 여자가 반인 세상에서 굳이 저 시대의 IP를 끌고 오는 것도 이해가 안 되는....^^;;;
어쩐지 보기싫더라
그렇게 세상에서 여자를 지우고 싶으면 남자들끼리 살지 또 성적으로 굴리고는 싶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남팬과 드덕들은 뭐임 도대체 ㅋㅋㅋㅋ
으..또 알탕이네